요새보면 기아차를 전라도 차라고 빨아대는 홍어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소리이고.. 홍어들이 얼마나 약아빠지고 더러운 족속들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럼 일단.. 현재의 기아자동차가 있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보자.

기아자동차는 원래 경기도 자동차 회사였다.

이 기아차에 전라도의 \'아시아 자동차\' (홍어새끼들과 북한 특수부대가 오십팔 폭동때 군장갑차 탈취해서 군 무전기 달고 다니던.. 바로 그 군장갑차를 탈취한 곳이 아시아 자동차이다)

가 합쳐졌다.

홍어의 아시아자동차를 먹은 탓에.. IMF터지기 직전.. 기아자동차가 크게 흔들리게되었다.

이때 YS정부는 이 위기를 해결하기위해 기아자동차 회생 및 매각 절차를 밟는데

이때 드러누워 반대한게 개대중이다.

개대중은 경상도 YS정부가 전라도 자동차 회사를 없애고 팔아먹는다고 쌩 난리를 쳤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기아자동차가 아시아자동차를 흡수한것으로 기아자동차를 순수한

전라도 회사라 볼 수도 없을뿐더러..

무엇보다도 DJ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자 천문학적인 공적자금을 기아자동차에 투입했고

(개대중이가 YS때 소액의 공적자금 투입 및 매각절차 반대 덕에... 곪은 상처가 더 커져서..

그리고 100% 개대중이가 그 공적자금의 일부를 뗘먹었을거라고 확신)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투입해놓고는 그것을 현대에 주었다.

(즉.. 온건빨갱이 YS의 뒤통수를 골수 종북 빨갱이 대중이가 제대로 또 한번 후려친 것이지.)

DJ는 YS때 소액의 공적자금과 기아자동차 매각 자체를 반대했던 자가 국민의 혈세로 불필요하게

많은 수조원의 공적자금을 때려박고는 그것을 현대에 헐값에 넘겨버린것이다.

DJ정부때 현대가 자체가.. 대중이의 북퍼주기에 앞장섰는데 기아차에 공적자금 잔뜩 넘겨서 현대에

헐값에 넘겨준게 일종의 커넥션이었던걸로 본인은 본다..

여하튼.. 이렇게 해서 기아는 현대 계열사가 되었다.

이 이후 홍어들은 기아차를 꾸준히 애용하긴 했으나.. 절대 기아를 좋아하는것을 외부에 드러내진 않았다.

그 이유는 홍어들은 애초에 외제차를 살 능력이 없으니 당연히 구매 능력은 국내 차(현대, 기아, 르노삼성, 쌍용, 대우)

로 좁혀지는데. 이중에 당연히 그나마 기아가 예전 아시아자동차 합병이후부터 즌라도와 관련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이것을 산 것 뿐이다.

그러다 아우디 수석 디자이너가 기아차로 오면서 기아의 수준과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즉 현대의 엔진개발+기아의 디자이너의 역할로 기아차가 180도 달라진것이다.

국내에서도 현대차 못지 않은.. 훌륭한 디자인으로는 곤충디자인 현대를 뛰어넘는 모습으로

큰 인기를 끌자 홍어들이 이제서야 기아차를 빨아댄다.

마치.. 현대가 되바꿔놓은 기아를 원래 뛰어났던 전라도 자동차 회사인것처럼 세탁을 하는것이다.

하지만 이건 기아의 역사를 안다면 너무나 코웃음 쳐지는 소리이다.

기아는 전라도랑 애초에 관련도 없는 기업이었으며.. 아시아에 기아가 합병된게 아닌 기아에 아시아가 합병된것이고.

개대중 정부때도 국민 혈세를 자신의 뒷주머니로 빼돌리고 현대에 헐값에 넘겨주는.. 개대중이의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위한

도구에 불과했고.. 대한민국 전체에서 보면 애물단지에 불과했다.

이런 기업을 전라도 기업이라고 빠는것도 우습고.. 다 망해가던거 현대가 살려놓은것을 원래부터 뛰어났던

전라도 기업으로 띄우는것도 어처구니가 없다.

본인 역시 현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창업주 고 정주영씨는 개인적으로 존경하지만.

그분의 이념 자체는 우보단 좌에 가까웠고(그러나 현재 좌빨들처럼 인간쓰레기가 아닌 인간적으로는 매우 훌륭하신 분이었다)

그 자식들의 행태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개대중 놈현에 기여한바가 너무 크기에 현대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과는 과이고.. 공은 공이다. 현대가 비록 개대중이와의 더러운 커넥션으로 기아를 헐값에 사들였다고 해도..

애물단지 기아를 현재 세계적인 기아로 만든건 현대이다.

전라도 태생도 아니고.. 현대가 다 키워놓은 기아를

이제와서 전라도것인양 빨아대는 모습을 보면 홍어들의 습성이 그 하나로 다 들어난다.

기아차가 애물단지 일때는 아무말도 못하고 조용히 타고다니던것들이... 이제와서 발악을 하는 꼴이란..

정말로 역겹기 그지없는 홍어새끼들이다.

 이런 개같은 홍어새끼들 탓에.. 현대의 엔진+기아의 디자인 덕에

기아차를 사고싶은 일반 비호남 국민들은.. 혹여라도 라디언으로 오인받을까봐

기아차 사는것을 꺼리고 마음고생하고있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가? 멀쩡한 경기도 자동차를 홍어 라도 자동차로 낙인찍은것도 모자라

현대가 다 살려놓은거에 숟가락 얹는 꼴이란? 참 더러운 라디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