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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험담] 나이트 첫 홈런

123(121.50) 2011.06.28 15:50:08
조회 763 추천 0 댓글 1


기억을 더듬어...예전에도 간간히 나이트를 가기는 했지만..

그건 술먹은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갔었던지라.. 나이트의 매력을 그렇게까지는 몰랐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모 동호회에서..자칭 나이트 고수라는 두친구를 알게 됩니다..

한친구는 외모는 후줄근하나 이빨의 달인이었고...

한친구는 나이가 어린...이정진 싱크의 외모를 지닌 영계동생이었져..

첫나이트 벙개..

5명이 모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고수2명에 저포함 초보3명.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이트는 3인이 제일 작업하기 좋은 멤버수입니다.

아니면 4명...

5명은 좀 무리수였져..

처음 강남으로 갈까 했지만..초보3은 고수들에게도 부담이었던지.. 수유 엠파이어로 급선회를

하였지요...

도시락(몰래 사가지고 들어가는 양주)도 준비하고...그렇게 부푼 꿈을 안고..첫 원정대는 입장을 합니다.

처음 우리방에 들어왔던.. 언니의 첫말을..전 지금도 기억합니다.

언니: 회사 회식이야?

그렇습니다...멤버중에는 학원강사도 한분 계셨고..나이 지긋하신 40대회사원도 한분 게셨고..

20대 초반부터 40대 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에...양복입으신 초보 두분 덕분에...

저까지 포함 3명은 그냥...옆에 여자가 앉아도 목이 마르고 말이 안나오는 사태가..연이어 벌어지고..

양복입은 두분 옆에 앉은 처자는 궁디에 스프링을 달았는지 웨이터가 나가기 무섭게 나가기 일쑤..

나이어린 영계고수가..화장실 있는 룸을 고집하던데..나중에 보니 이유가 있더군요..

이친구... 기본..2번은..화장실에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1번은 중간에 데리서 나가서 mt가서 하고..버리구 오구요..

그리고 마지막에...데리고 잘애랑 나가서 잔다는....

말두 거의 안합니다...자기보다 어리면 나이를 내리고...누나급이 들어오면 바로 3~4살은 올리고..

들어온지 1분도 안되 어깨 손올라가고..3분이면..가슴 쪼물딱 쪼물딱..

그래도 가만 있는 처자들....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이빨의 달인 이라는 고수..

얼굴은 어디 땅끝마을 해남에서나 본듯한 얼굴인데...

처자들 들어와서 일단 앉으면... 그의 유머에.. 배꼽 잡고 웃습니다..

별것도 아닌데...좋아라고 난리이고...그렇게 시간이 좀 흐르고 나면...그의 품에 자연스럽게 안겨있는

처자들....

얘기가 좀 다른데로 샜져..

암튼..그렇게 시간이 흘러 양복 두분은...포기하셨는지...중간에 가시고...

저와 이빨의고수...그리고영계 3이 남게됩니다..



이빨: 내가 다른 사람은 몰라도 형은 꼭 홈런 쳐 드릴께요..

나: 절 왜..

이빨:제글에 제일 관심가지고...좋아해 주셨으니..

나:안 그러셔도 되는데....

이빨: 그리고 어차피 강북은.. 뭉쳐서 2차가는애들이 대부분이라..각개전투 힘들어요.왠만한 말빨이나 외모

아니면..

나: 아.....


그렇게..3은...본격적으로 3이서 온 처자가 있는지...눈에 불을 키고...하이에나 처럼...돌아 다닙니다..

잠시후 1명의 처자가...부킹을 오고...일단 영계옆에 앉히고 호구조사 드갑니다..

2명이라네요..

이제..이빨의 달인이..분위기 살살 띠워 놉니다..

웨이터가 다른 언니 부킹녀 데려오는거 다 뺀찌 놓습니다..

언니가 일행 데려온다고 나갑니다..

나:2명이라는데?

영계: 전 이따 같이 자자는 애들 2명이나 기둘리고 있어요..

이빨: 그러니깐 형이랑 나 둘만 되면 되졍..

영계: 근데 쟤들 푸싱같던데..

이빨: 이시간에???

영계:좋아하는웨이터 찾아서 왔다던데...

이빨: 힘들래나???

그렇게...2:3으로...룸에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2차를 약속하고..나이트를 나와 그녀들을 기둘립니다..

영계: 그럼 전 이쯤에서 빠질께 두분 형들 재미있게 노세용..^^;;

나: 앙 고생했답..


그렇게 그는 가고...그녀들이 나옵니다..

언니: 그 잘생긴 오빠는?

나: 아 일이 생겨서 먼저 간데....

언니: 음...그럼 우리도 갈래..

나:ㅡㅡ;;;


어카지...어카지...? 하고 있는데..

우리의 이빨의 달인.. 영계한테 전화를 겁니다..

이빨: 문제 생겼다...너 없으니깐.. 애들이 그냥 간데...

영계: 그래요? 그럼 일단 어디 데리고 들어가세요..저 지금 간다고 하고...


그녀들을 설득해...근처 식당으로 입성..잠시후 영계가 허겁지겁 옵니다.

언니: 머니? 우리랑 논다고 하구서 지만 가버리고..

영계: 아~ 그랬어? 난 니가 나 별로라고 생각하는 줄 알고 삐져서 가는 중이었지..


역시...고수는 임기응변도 잘합니다..


나: 근데..이제 어케해야해?

영계: 일단 애하나 mt에 재워놨으니깐요...그거 이빨형도 아까 봤던 애니깐..형이 접수하구요..

여기애 둘은..제가 깐깐한애.. 책임질게요..그럼 형이 나머지 데리고 mt가심되용..


순식간에..계획은 플랜B로 바뀌고...술자리가 이어집니다.

그녀들의 나이는 22.....꽃다운 나이...


그런데...얘기치 못한 문제가 또 발생을 하네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녀들중에..제일 깐깐한 1명이......주당이었던 겁니다..

먹어도 먹어도...끄덕없는 주당녀....

중간에...이빨의달인... 결국 술대작 해주다 넉다운이 됩니다..

이빨의달인: 형...전 여기까지만...제 주량을..적에게..알리지..마세요..

라며...mt에 방치되어 있는..영계남의 여인과 합류하러 가버립니다..

그리고 저희는 자리를 옮깁니다...

영계남..이대로 답안나온다고 판단이 되었는지...

영계: 우리 술사서 방잡고 마실까?

주당녀: 이상한 소리할거면 나 집에간다?

영계: 아냐 그럼 다른데 가서 더 마시자..


그렇게..날은 다 샜고..아침이 되는 무렵...어느술집에 다시 들어갔져..

1명은 얼큰하게 된거 같은데...문제의 주당녀....바로..제 파트너...

영계가 나직히 말합니다...

영계: 형 파트너 바까요..

나: ???

영계: 제가 무조건 주당녀 책임질께요...형은 그냥 파트너 바까서..다른 애랑 mt가세요..

나: 알쏭..


영계남..갑자기 제옆의 주당녀를 데리고 잠깐 나갑니다...

전..영계가 시킨대로..얼큰녀의 옆으로 자리를 이동하고..

그렇게..한 5분여가 흐르고...둘이 들어오는데..헐..

1년이상된 연인처럼...들어오면서 키스를 하고..자리 앉아서도 키스를 하고..ㅡㅡ;;

고수는 고수네요..

우여 곡절끝에..4명은 mt로 입장을 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방으로 찢어 지는데....주당녀가 한마디 하고 갑니다..


주당녀: 오빠 내친구한테..허튼짓 하지망..

나: 어...



그리 친구가 걱정되는애가....지친구 나한테 맡기로... 영계랑 다른방을 드가나?ㅡㅡ;;

진짜 나중에..나이트에 다니면서 느낀거지만.. 뇌에 주름이 없는 처자들..간혹 있긴 합니다...

방금..이 처자처럼 말이져....


암튼...

그렇게...전...저의 나이트 첫 홈런의 순간을 맞이하네요...

마치...첫경험과도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잠시 고민에 빠집니다....

술에 취한 그녀...이대로 하는건...마네킹이랑 하는거랑 같은데...

왠지 모를 찜찜함...이 듭니다..


결국 어디서 나온 똥 배짱인지... 그녀가 자고 일어나 술이 깨면...하자...정신이 들어 안한다고 하면...

걍.. 지명찾아...안마나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샤워를 합니다..


치카~~치카~~~

그런데....

나와보니...처자가... 옷을 훌러덩....빤쓰랑 브래지어만 달랑...


\'흠....\'


눈앞에 보여지는 어린 처자의 탱탱한 살결...곧 브래지어를 뚫고 나올것 같은 그녀의 ㄱ ㅅ...

그리고...조금씩 고개를 드는 나...ㅡㅡ;;;


평소 신조가...짐승은 되지 말자인데....

그신조는...아주 잠깐 사이에.... 맛만 보자로 바뀌게 됩니다.ㅡ.ㅡ



그녀의 가슴 가리개를 풀어 봅니다...

후크를 빼는 순간 튕겨져 나가는 가슴가리개..

그리고 그와 동시에 한손에 다 들어오기에는 너무 벅찬...하얀 살결의 봉긋한 가슴...핑크빛 물이 채 들지도

않은 그녀의 찌찌가... 눈앞에...


\'그래 맛만 보는 거야...마트에도 맛보라고 시식코너라는게 있지 않은가..\'


조심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머금어 봅니다..

약간 짠맛이 전해져 옵니다...하지만 잠시일뿐...그녀의 부드러운 살이...제 혀에 닿습니다..

마쉬멜로와도 같은 느낌....조금씩...조금씩...그녀의 찌찌에서 부터...가슴전체까지.. 머금어 갑니다..


간간히.. 몸을 뒤트는 그녀... 저는 절대 그녀를 범하지 않을겁니다...

시식 중이니깐요..


그리고...그녀의 팬티에 손을 가져가 대어 봅니다..유난히 팬티위로 봉긋하게 올라와 있는 그녀의 숲..

이때까지만 해도...전 티팬티나..망사보다는 실크 팬티를 선호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그녀의 팬티가..젖어 있네요...

설마...나이트에서..혹은 술집에서 화장실갔다가..뒷처리를 안한 걸까요?


아니겠지요....맞나?ㅡㅡ;;

전.. 조금 망설였지요....

왜냐..아직은 순수했거든요..ㅜㅜ

찌린내 나면 우짜지?ㅡㅡ;; 그럼 내가 저애의 오줌을?ㅡㅡ;;

머 이런 생각도 있었구요...

결국....

하던 행동을 중지하고... 샤워실에 들어가..수건에 물을 적셔...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꼼꼼하게..그녀를 닦아 줍니다... 애무를 하다말고.....

아...참..가오빠지는 장면....

미리 알았더라면.. 좀 닦고... 시작할 것을.....


\'무슨 상관이야..넌 안할거라며...시식만 한다면서..?\'

맞다...난 안할거지....


라는 내안의 나와 했던 대화가 생각 납니다..


그리고... 한참을...바라봅니다..

밝은 전등아래서...여자의 몸을 보았던게...언제인지...

업장에서는 항상 어두운 조명아래.. 본능적인 거친 숨소리에 섞혀...파트너의 몸조차도 제대로 보지 못했

거든요...


아름답네요....

가장 깊은 곳마저도..핑크빛을 띠고 있는 그녀....

살짝...입술로 키스를 해봅니다...수풀에서부터..그녀의 해변까지...꼼꼼하게..그리고 부드럽게....

그리고 그녀의 골짜기로 혀끝을 세워...어루만져 줍니다..

다시금 몸을 비꼬는 그녀....


과자를 달래는 아이에게 마치 줄듯 말듯...애간장을 태우는 마음으로...

본격적으로 그녀를 머금습니다...

침잔뜩...때로는 혀끝으로...때로는 혀의 뒷편으로..수차례 쓸어내리고....머금고...빨아들이기를..

수십회....언제부터 깨어 있었던 건지....아님 아직 꿈속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숨소리와 거친호흡...그리고...그녀의 신음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있다는 걸..알게된건...

한참 후였습니다..


"하아....하아......아.......오빠...그만...하아~..하아.."

한참을 더 그렇게...그녀를 실신의 지경까지 몰아갈때쯤...

전 멈춥니다...

그리고 몸을 빼어 냅니다..


전 안하기로 했으니깐요...



그런데.............


제가 일어서려함과 동시에 그녀가 몸을 세웁니다..

제 허리를 잡아서...그대로 그녀의 얼굴까지 치켜 올립니다..


전..벽을 집고...그녀의 위에 누었고...그녀는 한껏 제 동생을 머금습니다......

조금은 불편한 자세일건데...아직은 아무것도 모를 어린 처자인데.... 너무도 능숙하게...이빨하나

걸리지 않고... 잘합니다..수준급입니다..

그녀의 위에 있던 저는...자연스럽게..그녀와 식스나인의 자세를 만듭니다..

그리고...저역시 그녀를 머금은 채로... 그녀는 제허리를 잡고서는...펌핑을 시킵니다...


떠어~~업......

그렇게...전 처음으로...여자의 입과....ㅂ ㄱ ㅂ ㄱ 를 합니다....


이게..그렇습니다...

남자가 여자의 위에서...bj를 하게되면...남성이 흥분시에.. 본의아니게..좀 더 깊게 집어 넣으려는

펌핑을 하게 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난생 처음인데다가... 본능이 이미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한거져...

꽤나 깊이 들어갔음에도... 간간히..숨이 막힌듯한..."욱" 소리가 들린거 같음에도...그녀는 멈추질 않습니다.

저역시...그녀를 계속 머금을 수 밖에 없었구요....


그렇게....


*&(*&(*&(*&(*&^(*^&%^&^%^&$%^$^%$^%$%


나: 아...나...나.....아....(*)(*)(*()*^@&^&%^&%^&


결국...그녀의 입에...한웅큼을 쏟아 냅니다...

그리고....두 남녀는 민망한 자세로........한참을 있었지요...


처자는 씻으러가는데...왜케.이뻐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취기가 채 깨지 않았으리라..생각되어...

전 따라가서  손수 그녀의 구석구석을 씻겨 줍니다..

그런데...그녀...갑자기 키스를.....

순간 고개를 돌려버린..저


처자: 오빠~~!!!!

나: 아니..나도 모르게..그만....그게..좀 글차나..

처자: 오빠 자식들이자나~~!!!

나:ㅡㅡ;;


하마트면 큰일 날뻔....


그렇게 씻고 나와서...담배를 뭅니다..

그리고는 잠이 들었지요...


얼마를 잤을까...야시시한 꿈을 꾼다는 생각이 들때쯤..눈이 떠집니다...

.............

그녀가...제몸 아래 있습니다...제껏을 머금은 채...말이져..

그녀가 말합니다..



처자: 아까 나 괴롭힌 복수야...

나:.................



그렇게...저희는....비로소 한낮에...서로 하나가 되어..다시 한번 뒹굴고....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 후에야... 그곳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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