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현빠라 하면 빨갱이 공산당처럼 맹목적으로 현대차 아니면 안된다는 정신병적 장애를 가진 애들에 한한다.

자유 민주주의란 체제안에 부적합한 반사회적 반사고적 사고를 지닌 선택의 다양성과 개인취향을 존중못하는

그릇된 사회적 벌레라 하겠다.

물론 현대차를 조용히 타면서 지내는 정상인들은 예외다.

현빠

현갤 게시판 글이 많아 보이지만 대부분의 작성글은 몇몇 현빠에 의해 주도되거나 쓰여진 것들인데.

이들은 대부분 보면 소형차를 소유하거나 혹은 중고차를 보거나 차가 없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중고차값을 올리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급은 타지도 못할 부류들인지는 몰라도 현대차는

세계 최강차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ㅎㅎ  수입외제차에 대해 동경 혹은 열폭을 가지고 있으며 주눅드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수입차 오너들에게는 주눅들어 입도 뻥긋 못하지만 같은 국내 국산차종들은 차로도 안보며 아주 적나라하게

까고 자신은 최강 현대차를 타고다니는데 부심을 느끼며 자위를 하고 있다.

자 이들의 차량 선택 기준을 보겠다.

현빠들의 차량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경제성이다. 메이커는 현대여야 하고 가격은 싸야하며 연비도 좋아야 되고 다이나믹한 주행도 가능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매장에가서 시승을 하는것을 두려워해 인터넷상에서의 정보를 위주로 한다.

중요한건 무조건 가격이 싸야한다는 것..

현대차는 무조건 최고다라고 자위하며 현대차가 수출실적 많이 올리는 것을 내세우며 내수형과 수출형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애써 외면하며 해외 리뷰어의 평을 자신의 내수용에 도입한다. ㅎㅎ

국산 리뷰어가 내수용을 까면 그 리뷰어의 자질을 의심한다 ㅋ 다른 국내 차종은 까면 정확한 시승기다 현대차만 하겠냐?

이런 당당함을 보인다.

소형차나 중고차를 타면서 타사의 플래그쉽 세단이나 고급 suv를 똥차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생각에 현대의 소형차는 타보지도 못하고 타볼 기회도 없어서 (주변에 끄는 사람이 없어서) 시승을 못해봤는데

제네시스나 알페온이 암만까이고 평점이 낫다 한들 소형차보단 낫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체어맨 역시 마찬가지다.

평점이야 동급 기준으로 매겨지는 것이니깐 말이다.

현빠들은  자신의 첫차가 현대거나 아니면 앞으로도 계속 현대차일 가능성이 많다.

어찌보면 이들은 사회적 약자고 우리의 불우한 이웃들이다. 경제적 사회적 약자로 차량 선택의 폭이 크지가 않기 때문에

취향이나 그런걸 떠나 감가상각이 떨어지는 것을 매우 두려워 한다. 그래서 안전빵인 현대차로 가는것 같아 보인다.

사회적 약자인 이들에 대해 얘기하는것이 조금은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정신병적 수준으로 나대서 글을 남겨본다.

에쿠스 동호회나 제네시스 동호회의 실 오너들도 체어맨w 좋다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차량 선택의 폭이 크지 않고 오로지 경제성만 생각하는 그들이 차량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그날이 오기를 바란다.

사람이 여유가 있으면 저러진 않는다 ㅎㅎ 먹고 살기 힘들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니 여기서라도 풀어야지

현대한테 무시당하고 차이면서도 언제나 포에버 ~

해바라기 처럼 현대차를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애처로운 상황의 그들 ㅜㅜ 아아 눈물이 난다 ㅎㅎ

물론 이글은 정신병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현빠들에 한한 얘기며 정상적인 어떤 이유나 연유로 현대차를 선택 구입해서 운행중인

현대 오너들한테는 해당되는 글이 아님을 밝힌다.

현대 오너와 현빠는 같은 사람이고 같은 차를 끌지만 같은 부류로 보기에는 정신병자와 정상인 정도의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불우한  처지의 사회 약자들끼리 뭉쳐 오늘도 서로 달래고 위안해주며 오손도손 지내는걸 보니 안타깝구나 ㅋ

쌍용오너

현대차를 타다 온 사람도 있고 대우타다 온사람도 있고 기아나 르삼타다 온사람들도 있고 쌍용차가 첫차인 경우도 있다.

체어맨같은 클래스의 경우 에쿠스나 수입에서 넘어온 사람도 많다.

차에 대한 어떤 편견이라던지 선입견이 없다. 차량 자체로만 본다.

차량 선택기준?

경제적인 이유도 있으나 현빠들에 비해 그다지 우선 순위가 되지 못한다.

내구성이나 튼튼함 차량의 가치 안전성을 위주로 보는 경향이 많다.

차를 알아볼때 그냥 매장가서 당당히 알아보며 차량을 결정후 인터넷에선 옵션은 뭐 정도면 되냐? 이정도로 끝

자신의 차량 선택 기준이나 그런것이 명백한 사람들이며 연비 주행 뭐 이런저런거 보다 자신의 필요용도에 따라 구매.

진정한 쌍용오너들의 차량 선택기준은

``저길을 달리느냐 못달리느냐?`` ``저 길을 갈 수 있냐 못가냐?``

내 주변 쌍용오너들의 경우 초기 구매시 현대차 보다 좀 느린 반응과 가속성에 답답해 하지만

지방 몇번 타고 1~2달후면 현대차에선 느껴보지 못한 묵직성과 안전성 튼튼함 쌍용 특유의 거침없는 매력에 빠진다.

한마디로 쌍용오너들은 현빠들과는 생각자체가 틀리며 정신나간 현빠기준으로 볼때 쌍용오너들은 이상한 사람으로

비취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중고값 걱정 무조건 싼차 연비가 좋아야 하는 불우한 사회적 약자인 우리의 이웃 현빠들에게 그런저런거 안따지고 쌍용차를

덜컥 사버리는 쌍용오너들이 정상으로 비춰질리가 없다.

이해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