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은 어디서 열게 해야 하는 것인가
타나베 켄지●(사)일본 자동차공업회·안전부회 보호 장치 분과회

　「이런 경우에는 연다」 「이런 경우에는 열지 않는다」라고 하는 경계의 존재가, 유저의 이해를 방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충돌하는 각도, 스피드, 차 전체적으로 받은 충격력등에서 에어백 센서가 에어백의 「연다」 「열지 않는다」를 판단합니다만, 많은 사고에서는 요소가 복수 관련됩니다.경계의 부분에는 「연다」라고 「열지 않는다」라고가 양쪽 모두 존재하도록(듯이) 설정해 있습니다.그러니까, 비슷한 사고 케이스로 A의 경우는 열어, B의 경우는 열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일어납니다.유저가 이해 하기 어려운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어백 전개와 승무원의 상해로, 극단적인 예입니다만, 예를 들어, 시속 5km의 극히 저속시의 충돌이라면 시트 벨트만으로 충분히 안전해도, 시속 100km의 고속시의 충돌에서는 시트 벨트 착용만으로는 머리가 핸들등 어디엔가 부딪칩니다.에어백이 전개하는 것으로, 승무원의 상해를 한층 경감할 수 있는 속도의 경계가 있어, 메이커는 그것을 생각해 에어백 전개의 조건을 설정해 있습니다.

디메리트의 정보도 전하면 좋겠다
이구치 타카시●국민 생활 센터·상담부

　소비자로부터의 불평의 약 7할이, 「충돌했는데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고」라고 하는 케이스.작동을 위해서는, 충돌 각도나 속도등의 조건이 있어, 반드시 연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사고때는 반드시 연다」라고 믿고 있는 소비자가 많습니다.「열지 않는 것은 결함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이전, TVCM로 에어백의 화려한 선전이 흘러 충돌 실험에서는 더미 인형은 반드시 에어백에 받아들여졌습니다.반복해 보고 있으면 소비자가 에어백을 만능인 안전 장치라고 이해해 버리는 것도 있었고 딱딱한 있어 내용이었습니다.차의 안전 장비에 관해서 메이커는, 메리트 정보만 흘리는 것이 아니라 디메리트면도 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약으로 비유하면, 효과·효능 뿐만이 아니라 효력이 없는 경우나 부작용까지 알려 다음은 소비자의 판단을 바라봅니다.또, 「SRS 에어백」이라고 하는 명칭은 일반의 소비자에게는 이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예를 들어 「시트 벨트 보완형 에어백」등이 알기 쉬운 명칭으로 고치면 좋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