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갤의 모든 갤러들이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 같아서 쓰겠는데.

현재, 내 이름, 주소, 회사명, 회사이름, 친구 아버지 이름 (현재 우리 회사 그룹장), 등

나의 모든 정보가 유출되어있는 상태에서.

내가 감히 , 차갤에 , 그것도 고소며, 현피가 난무하는 차갤이고, 디씨에서

과연 "다단계"로 사기를 칠 목적으로 글을 썼을까? 한명이라도 낚아보려고?

만약, 내가 차갤에서 한명이라도 우리 회사에서 사업을 진행시켜서,

돈을 잃게 만들었으면?

디씨 오래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분명히 이건 힛갤감일거야.

인천의 김태클이 이름 모모씨가 사기를 몇천만원을 쳤네 어쨌네.
내 싸이부터 해서, 지인들한테 다 연락갈꺼고,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을까 과연?

고소당하는건 당연하겠고, 아마 마녀사냥으로 난 자살해버릴껄. 

그런데도 내가 회사자랑을 계속해서 했던 것은,

그만큼 우리 회사의 비젼을 보여주고 싶었고, 잘못된 사실을 바로 잡아 주고 싶었기 때문인데

다단계의 다자도 모르고, 마케팅도 모르는 것들이 어디서 줏어들은 정보로,

또 어디 불법 다단계 (무등록 방판업체)로, 물건 팔아 수당 받는 회사에 들어가서 돈 날린 호구짓으로,

우리 회사까지 통틀어서 "다단계"하면 다 돈 날린다. 라는 사실이 너무나 듣기 싫었기 때문에

부담을 무릅쓰고서라도, 우리 회사에서 꼭 한명이라도 성공시켜주고 싶었기 때문에 계속 글을 쓴거지.

모 갤러를 통해서, 내가 어떤 자리에 있고 어떤 라인에 있다는건 들었을꺼야.

분명 내 줄에 있으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 이전에도 말했지만 다른 라인에 가면 망해 .그만큼 조직이 없으니까. -
확신을 가지고 글을 계속 쓴거야.

그렇게 해서 한명이라도 차갤러가 나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을 한다면, 그건 말그대로
네트워크 마케팅 (다단계)을 통해서 수입을 창출할 수 있다는걸 증명한 셈이 되잖아?

그런데 모 갤러의 글 중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있어서 이 자리에서 밝히는 바,

첫째, 우리 회사의 마케팅은 D&C마케팅이 가장 기본적인 마케팅으로, 말그대로 "소비생활" 마케팅이야.
그냥, 이건 돈 벌려는 목적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회사에서 사서 쓰는 차원의 개념이지.
한달에 돈 5만원 들어가는 그냥 소비생활 마케팅이라고. 근데 이걸 가지고, 딴지를 걸고 앉아 있어.
돈을 버는 마케팅은 그 뒤에 MASTER 마케팅,  SD 마케팅,  SD Plus , SD 3차 마케팅이 있는건데,
잘 알아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 하고 있으며.

둘째, 내 친구 아버지는 회사의 사장도 아니며, 그냥 회사의 그룹장을 맡고 계시고 있으며.

셋째, 내 친구 아버지 그룹장님은 현재 구속 되지도 않았으며, 대성공하셔서 사업을 잘 하고 계시며

넷째, 내 친구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는데 도피유학이 아니라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간 것이며,

다섯째, 내 차는 친구 차는 맞으나, 내가 할부금을 매달 내며 타고 있는것으로 명의변경만 하지 않은 것임.

이 외에도 전부 사실이 아닌 글들로 차갤러들을 전부 현혹시키고 있는데.

10만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는 이분이 정말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한번 네트워크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보려는 마음이 있는 줄 알았어.
그래서, 아 이분이면 그래도 그만한 가치가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전화도 발신자 번호 제한으로 했으며, (자신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걸 증명함)게다가 목소리도 낄낄 거리며 낚시삘이 있었고,

그냥 한번 지점 방문해서 오기로라도 인증한번 해서 어떻게든 차갤에 영웅심리 비슷하게 글한번 써보려는 심보였던건데.

내가 속해 있는 그룹장님은, 사업자 대표다. 참고로 전국 사업자들 합치면 만명도 넘는데.

만약 이 사실들중 아버님이 구속됬다는 사실,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과 친구가 도피유학 갔다는 점 등은
모욕죄와는 구별되기 때문에 반의사불벌죄로 고소 하여 징역을 살게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기 바람.

맹세컨대, 내 이름 석자를 걸고, 차갤에 있는 갤러들 돈을 한푼이라도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이었다면
내가 그자리에서 할복해도 할 말이 없다.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으니, 알아서 판단하는게 좋겠지만

세상의 모든것들을, 자기 잣대로, 자기 기준으로 옳다 그르다, 판단하는 건 좋지 않은 자세이며
또 하나 확실하게 사실로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 또한 좋지 않은 자세임.

물론 내 잘못도 엄청나게 있다. 그동안 차갤에서 개 뻘글 찌질이 짓을 많이 했으니 신뢰도가 바닥이었겠지.
다 읽은 사람은 없겠지만. 1명이라도 내 글 읽었다면 분명 대성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