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잡년들이 애 하나씩 델꼬 우리 주차장에 쓰레기를 겁내 버린다 옆 세차장에서 세차하고 우리 주차장에 주차해둔 차 주인이였다 그건 상관 없은데 내가 청소 하는데 거따 쓰레기를 막 버리니까 기분이 나빴다 그런데 그 잡년들은 지네 차 더럽게 세차됐다며 세차장에 따지러 간다 아니 지네 차는 중요하고 남 주차장엔 쓰레기 막 버려도 되나 그래서 가서 쓰레기 버리신거냐고 물어봤다 나를 휙 쳐다보며 "네 버렸어요" 라고 싸가지없이 말하더니 쟨 뭐냐는 표정으로 지네 볼일 본다 빡쳐서 왜케 당당하세요? 라고 물으니 지랄지랄을 한다그래서 겁내 싸웠다 지네가 지금 버리고 간것도 아닌데 왜 따지냔다 난 버린거 따진거고 가버리면 어째 따지냐고 물으니  가는 차 잡고 따지랜다 잡년들이 썅년들로 변태 하능걸 지켜보고 있자니 빡이 쳐서 도저히 참을수기 없어 막 싸웠다 가게로 들어와서도 난리 치길래 손님도 아니면서 왜 난리냐니깐 밥먹으면 되자나 이지랄 결국 처먹지도 않을거면서 그리고 그런 무개념 년들은 안왔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게는 아니지만 사장님 사모님한테 죄송시럽다 난 짤려도 싸   그래도 그 썅년들은 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