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맥스라함은 종류를 지칭함이 아닌

듀퐁사에서 개발한 원단을 이야기 합니다.

고어텍스 아시죠?

고어텍스는 고어가 만드러씀미다.

투습발수가 가장 큰 장점이죠.
(멤브레인이라는 얇은막이 겉과 안사이에 형성)



형이 입은 "쿨맥스"는 중국산 저가 원단이거나

국내에서 비슷하게 개발한 원단입니다.

코오롱에서 개발한 "쿨론" 이라는 소재가 있는데

아주 저품질은 아니지만 쿨맥스 보다는 못하지요.

실예로 백화점 입점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쿨맥스 원단의 티셔츠들(15만 이상)은

입고 지랄용천을해도 그런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땀띠가 생기는 이유가


육수발생 -> 원단에서 흡수 -> 빠른시간내에 증발시킴

이 이뤄져야 하는데

육수발생 -> 원단: 데헷<^ㅠ\' 그정도는 니가 하라능(저가 합성섬유로 제작하여 전혀 흡수하지않음) -> 살갗과 원단사이 육수 점령지 생성 -> 지속된 마찰로 겨드랑이 사타구니 황폐화

옷은 돈쓰면 좀 티가 남미다.

전 나이트감.










차이야기 : 아빠차타고 부릉부릉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