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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방사능 태풍 "송다" 한반도 접근

핏자쏴주셔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5.28 15:09:13
조회 309 추천 0 댓글 1



장사익 님의 1집 수록곡 찔레꽃...

열도 한반도

다 좃데요 흉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이미




기냥 아고라에서 펌 
지금 난리 났군요 ....
정부는 여기에 아무 반응도 없고 ......



원전 멜트다운 맞혔던 우리가 다시 상황 예측합니다. [32]
원조smile (total-mis****)


이젠 우리 모두 어쩔거냐...

저를 포함한 아고라 고수분들이 이 상황을 전부 예견했었고 심각성의 경고 글을 써왔었다.

오늘 어제 일본 후쿠오카 원전 2 호기 3호기 핵연료봉이 모두 노출되서 말 그대로 멜트다운(완전히 녹아내림)이 일어났다고 일본이 공식 시인했다.

정말 일본인들 비열하고 더럽고 어떤 수사학적인 표현 다 같다붙여도 용서가 안된일만 벌여온것이 인정된셈이다.

당장 25일부터 시작되는 남동풍은 어쩔거냐.....!!!

검경은 이번에도 방사능 몰아쳐 오면 구속 수사할거냐? 근데 어쩌냐..언론과 독일기상청에서 현재 시뮬레이션을 공개해버린 상황인데...동아일보와 아시아경제일보에서 특보까지 내렸다.


--->"“한국, 24~25일 日방사능 오염 직접 영향권”"  2011, 5월 23일 (월) | 동아일보 | 미디어다음
[동아일보] 24~25일 경 일본 방사능 오염 물질이 한반도에 직접 유입될 것이라고 독일기상청이 전망했다. 독일기상청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오염물질의...

--->독일·대만기상청, 한국 방사능 유입 시뮬례이션 발표  2011, 5월 23일 (월) | 아시아뉴스통신 | view
우리나라로 유입될 수 있다는 가망성이 독일기상청과 대만 기상청에 의해 예보됐다. 또 방사능 대기는 오는 25일 한반도 전역을 덮은 후 오는 27일에는 중국까지 유입 될거라고 예상했다. 한편 독일기상청은 지난달 6일과 7일,...


한국 기상청은 이번에도 오로지 침묵일관 - 정말 대단한 brain power 집단이다.
37452738.4.jpg


자....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될건지 예측을 해주겠습니다.

1. 노심용융이 시작된후 원전 밑바닥은 영상에서 공개안되어진대로 부글부글 끓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원전바닥은 완전히 걸레처럼 밑바닥이 다 녹아내리고 말 그대로 용광로화가 되어서 어느 방향으로 노출될지 전혀 예측할수가 없습니다.(감시장비 침투도 불가능 -고농도 방사능화로 장비접근 불가)

3. 지구상의 어떠한 기술로도 현재 저 멜트다운을 낮출수 있는 기술은 없습니다.

4. 심각한 문제는 유일한 냉각차단제인 붕소 투입도 이제 효과가 없다는것입니다.
   (아래는 현재 후쿠시마 1번 원전의 방사능 고준위 농도의 급격한 상승상황입니다.)

523raddose.jpg

5. 왜..일본.언론과 한국 언론에서 갑자기 숨겨오던 진실을 이제야 풀기시작한 이유가 무엇일까? 그만큼 이젠 지들 가족 목숨들도 담보하기 어려워졌다는 얘기고 이것을 공론화에서 세계적으로 풀어보자는 심산도 깔려있을것입니다.(미친인간들 처음부터 시멘트 공구리로 완전히 묻고 시작했으면 최소한 멜트다운은 막았을텐데.20년치 쌓아온 플루토늄 어떻게서든 구해보렬고 잔머리 굴리다가....)

6. 이젠 경찰분들과 정부도 심각성을 깨달아 나가겠지요. 뭐 한일 기상청은 끝까지 오리발 내밀어 진정시켜야 할것이고 독일과 프랑스는 인권 국가답게 난리가 날것입니다.

7. 드디어 약 한달후 대폭발의 가능성이 얘기가 나올것입니다. 이유는 바닥이 융융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밀폐용기의 내부 구조 차단작용으로 버티어왔지만 문제는 일본 원전 3.4호기가 플로토늄이라는 원자력으로는 써서는 안될것들을 대규모 숨겨왔다는게 문제입니다. 이것은 공기중의 수소와 직접 맞닿으면 멜트 다운이 아니라 말그대로 기하급수적인 대규모 폭발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즉 3~4천도 이상의 발광 인공 태양이 형성되는것입니다.

일본 3,4,5 호기는 말그대로 인공 태양이 되어 그들의 국기처럼 찬란한 욱일승천기가 될것입니다.
images?q=tbn:ANd9GcS7Xs65lxVbID8TI-fdw4heOHRwecgAfz0nUG-gXvltbiqaltBy1g

8. 현재 일부 외국 에너지 전문가 블로거들은 일본 주변 약 일천만명 이상이 대폭발(인공태양형태)시 사망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그 수준은 가히 상상할수 없는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9. 전세계 어디에서도 이젠 목숨을 장담할수 없을것이며 특히 일본주변은 초토화의 길을 걸을겁니다.

10. 이 모든것은 온도상승 시간상 1달..... 즉 다음달에 그 승부가 결정될것입니다. 현재 투입된 목숨특공조 분들이 얼마나 저것을 지연시켜나갈지의 시간싸움뿐이 안된다는것입니다.

11. 이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3국 정상 회담이 오이를 먹으면서 고심했을것으로 알고 있는바 나중에는 우리나라 중국분들도 지원자를 받아 아시아 공멸을 막고자 국가 총동원령을 내릴것으로 사려됩니다.

12. 정부는 사태 초기 "원전 전문가들" 이라고 자처한 위인들부터 전부 잡아다가 조사하고 새로운 진실된 전문가들을 국내외적으로 초빙하여 만반의 준비를 대처하라...!!!

감사합니다.



이미 우리같은 분석가들도 예견은 했지만 이렇게 심각한줄 몰랐다 .
오늘부터 내일 ~ 그리고 모래 는 비 까지 온다고 합니다 ....
다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441445






도쿄전력 회장-사장, 원자로 아끼려다 방사능 봉쇄기회 놓쳐
기사입력 2011-05-25 15:53


“부분적으로 고치려다 통째로 터져” (발췌)


▼ 그렇게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관계자들을 통해 알아봤어요. 민영 전력회사인 도쿄전력의 가쓰마타 쓰네히사 회장은 도쿄대에서, 시미즈 마사타카 사장은 게이오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고 해요. 

도쿄전력은 사장이 회장으로 올라가는 전통이 있는 회사인데 가쓰마타 회장은 2002~08년 사장을 지냈고 시미즈 사장은 2008년부터 사장을 맡았답니다. 가쓰마타 회장은 구조조정 전문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요. 도쿄전력의 사령탑인 두 사람은 원전기술자 출신이 아니며 경영수익에 중점을 두는 스타일이라는 거죠. 이번에 후쿠시마 제1원전이 파괴된 직후 두 사람은 원자로 폐쇄에 따른 손실을 우려했다고 합니다. 원자로를 살리면서 수습하려다 실기(失機)했고 이후 사태가 커졌다는 게 세계원전사업자협회 관계자들의 이야기예요.”

후쿠시마 제1원전 폐기 시 손실액은 5조엔으로 추산되고 있다(한겨레 등 일부 언론보도).


▼ 경영상의 이유였다?

“3월11일 지진으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선 평상시의 1000배에 달하는 방사능이 관측됐고 이어 원전이 파손됐다는 점이 판명됐어요. 도쿄전력이 처음부터 원자로를 버릴 생각으로 봉쇄작전에 들어갔으면 접근방법이 달라졌다는 거죠. 사고가 딱 터졌을 때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냉정하게 디시즌메이킹(decision making·의사결정)을 해야 했는데 말이죠. 방사능 유출 피해를 훨씬 줄일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러나 도쿄전력이 원자로의 폐쇄를 피하면서 부분적으로 고치려고 덤비다가 통째로 터진 것이니까. 이후 녹아서 흘러나오고 해서 더는 손을 못 쓰게 됐다는 거죠.”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3월11일 지진으로 후쿠시마 원전이 파손된 것으로 나타나자 미국은 원자로 복구가 불가능하다고 보고 원자로 폐쇄를 전제로 한 기술 지원을 일본 정부에 제의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그때까지 원자로 폐쇄는 시기상조라며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 도쿄전력이 원자로를 폐쇄하지 않고도 자력으로 수습할 능력을 갖고 있었는데 운이 없었던 것은 아닐까요?

“객관적으로 볼 때 그렇지 않아요. 
원전 유지, 보수를 담당하는 도쿄전력 직원들의 학력이나 기술 수준이 별로 높지 않아요. 또한 그 회사에는 방사능 누출이나 노심 용해 사고에 대한 사례연구도 없고 사고에 대처하는 매뉴얼도 없어요. 원전업계에서 보기엔 그저 평범한 수준의 위기대처 인력, 기술, 지식만 가지고 하다가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자 손을 든 게 분명해요.”


▼ 도쿄전력에서, 피해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가요?

“도쿄전력은 원자력발전의 경우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6기, 후쿠시마 제2원전의 원자로 4기,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의 원자로 7기, 히가시도리 원전의 원자로 1기 등 18개 원자로를 운영하는 것으로 압니다. 
원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 직후 도쿄전력 경영진은 후쿠시마 제1원전을 포기하면 회사가 나가떨어진다고 봤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기적인 생각이 들었겠죠.”


방사성 물질 유출 상황이 악화된 3월30일 에다노 유키오 일본 관방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6기를 모두 폐쇄할 수 있다는 의견을 낸 반면 가쓰마타 쓰네히사 도쿄전력 회장은 1~4호기에 대해서만 폐쇄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일본은 30년 전부터 공기업이 맡아온 전력사업을 민영화해왔다. 현재는 도쿄전력, 도호쿠전력, 일본원자력발전, 주부전력, 주고쿠전력, 시고쿠전력, 규슈전력,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 호쿠리쿠전력, 간사이전력, 홋카이도전력 등이 55기의 원전을 운영하고 있다. 
함 전 사장은 “일본이 단일 전력회사가 모든 원전을 운영하는 시스템이라면 이번과 같은 사고 때 신속하게 폐로(閉爐) 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말한다.

“일본 원전, 신뢰 완전히 잃어”


지난해 10월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전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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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엔 원전을 운영하는 전력회사가 많네요.

“일본이 원자력발전소를 55기나 갖고 있으면서도 전기요금이 우리보다 훨씬 비싼 이유죠. 이렇게 전력회사들이 할거하면 하나의 전력회사가 통합해 운영하는 것과 비교할 때 그만큼 조직이 중복되므로 비대화, 비효율이 큽니다. 또한 도쿄전력과 같은 개개 전력회사로선 자사의 경영 문제를 가장 중시하게 되고 안전 문제나 대승적 문제에는 신경을 덜 쓰게 되죠. 도쿄전력이 사고발생 1시간이 지나도록 정부에 보고를 하지 않는 등 축소은폐에 급급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습니다.”


▼ 원전 사고 후 도쿄전력의 시미즈 사장이 현기증과 고혈압 증세로 입원한 바 있고 한 달 후 외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이해할 수 있는 측면이 있나요?

“그런 사고가 났는데…. 자격 없는 사람이죠.”

前 한전 해외법인 사장이 말하는 후쿠시마 원전 폭발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4&gid=662771&cid=663791&iid=16791436&oid=262&aid=0000004468&ptype=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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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귀 없는 토끼가 출생해 일본 열도가 충격에 휩싸였다. 다음 차례는 바로 인간이기 때문이다.

<< 후쿠시마 일본 제1원전 1,2,3,4 호기 폭발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신속한 대응책을 모색했던 나라는 다름 아닌 미국이었다. 한때 일본 총리관저에 미국 원자력 전문가가 상주하면서 일본 정부와 대책을 협의했으며, 미국 방사능 특수부대원 140명 가량이 후쿠시마 원전 투입(실제 투입 여부는 불분명)을 시도 했다.

그러나 결국 미국은 후쿠시마 원전에 손을 떼고 말았다. 미국은 일찌감치 후쿠시마 원전 1,2,3호기가 멜트다운 된 것을 확인하고 모든 대응방안을 포기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일본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뻘겋게 달오르는 용광로에 쥐오줌 싸듯이,그저 소방 호수로 원자로에 물을 뿌리며 그로 인한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 보는데 빠가야로 짓만 되풀이 하고 있을 따름이다.

원자로 멜트 다운이 진행되면서, 원자로 격납용기 온도가 상승이 반복되하면 원자로 대폭발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원자로가 폭발하면 그것은 원자탄 폭발에 버금 가는 대재앙으로, 일본은 순식간에 초토화 되는 운명을 맞게 될 것이다.

계절이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소방호스로 물을 뿌린디고 원자로를 식혀지는 것이 아니라 멜트다운 진행과 함께 순식간에 원자로 내부에 온도와 압력이 상승, 고온, 고압, 고열의 원자로 격납용기는 일순간에 대폭발을 일으키 게 될 것이다. >>







p.s

원인불명의 폐렴으로 국내에서 임산부가 또 사망했다.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서울시내 대형병원에 원인불명의 폐렴으로 입원해있던 7명의 임산부 중 A(36)씨가 숨졌다.

지난 10일 사망한 산모와 마찬가지로 A씨는 초기에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이후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폐 섬유화\'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원인불명의 폐렴으로 임산부등의 사망이 속출하는데 대하여, 이명박 정부와 관련 의사들은 방사능 오염 여부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그런데 체로노빌 원전 사고 당시에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폐 섬유화(pulmonary fibrosis) 혹은 방사능 폐렴(Radiation pneumonitis)으로 수 많은 사망자와 폐렴 환자들이 발생한 사실이 있으며, 관련 문건도 수두룩하다.

그런데 지난 3월 11일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 일본에서 폐렴 환자와 폐렴 사망자가 급증했다. 우연의 일치일까?






Wednesday, April 20, 2011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Pneumonia cases rise in Tohoku (토후쿠에서 폐렴 환자 급증)
Kyodo(교토통신)
SENDAI (센다이)


At least 11 people have died of pneumonia and about 150 have been hospitalized with the illness at Ishinomaki Red Cross Hospital in Miyagi Prefecture since the March 11 quake and tsunami, the hospital said Tuesday.
The number of patients is five to six times higher than during the same period last year, it said.
지난 3월 11일 지진과 쓰나미 이후 미야기현의 이시노마키 적집자 병원에서 적어도 11명이 페렴으로 사망하고 150명이 입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같은 폐렴환자들은 작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5~6배 이상 높은 것이다고 말했다...

http://search.japantimes.co.jp/cgi-bin/nn20110420a4.html


그런데 이 보도 이후 일본에서 폐렴 사망 보도가 실종되 버렸다. 일본 정부가 방사능 오염으로 폐렴 환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는 것을 보고 받고, 보도 통제를 해버린 까닭이다.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누출 한 달후에 일본 미야기현의 한 적십자병원에서 저런 정도의 폐렴 환자와 사망자가 나왔다면, 갈수록 방사능에 오염된 도쿄를 비릇한, 일본 전역에서 발생한 방사능 폐렴(폐 섬유화) 사망자 숫자는 적어도 수 천명이 넘어 설 것이며, 방사능에 의한 폐렴 환자는 숫자는 수 만명에서 수 십만명에 이를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추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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