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527n00696?mid=n0305

반품차 = 소비자가 주문 계약을 하고 차가 나오는 과정에서, 계약 취소를 하거나 차를 보고 맘에 안들어서 등록을 안하고 주행도
물런 하지 않고 구매취소한 새차를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함.. 소희 말해 재고 차량이라고 합니다...0키로미터 주행 차량임.

시승차 = 자동차 매장에 손님들이 구경하라고 매장에 전시해 놓은 차량... 0키로 미터 주행 차량임.

재고차 = 차가 출시되었지만...팔리지안아 창고에 몇개월씩 박혀두고 주인만 기다리는 차량 ....역시 0키로 미터 주행.

중고차 = 새차를 소비자가 구매를 한뒤 차량등록소에 등록을하고 번호 판을 받고.주행한뒤에.. 판매 .
이건 주행기록이 보통 5~10만키로,,,    분명히. 반품차.시승차.재고차랑 다르조..주행도 안했고,,다른사람이 등록도 안했으니.

어떻게 ... 물고기 처럼 낚여서,, 시승차.재고차.반품차를 중고차를 둔갑해서 새차로 팔았다고  초딩글 한마디에..다 버럭하시는지.
수준이 수준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제가 봤을때 보배드림에 한 바보가.재고 차량 판매라는 뉴스를 보고...  반품차가 중고인가? 그렇겠지..
초딩한명이 생각 대로 현대..3년이나 탄 중고차를 새차로 둔갑시켜 판매하다!! 이렇게 바꺼지치기 해서 글을 올렸는데


순진한..우리..디시 현대갤러리 키보드 워리어들께서 광분하심!!  ㅋㅋㅋ  ㅅㅂ 중고를 새차로 속여팔아..못참아!!!


차를 한번이라도 소유해보신분은 아실텐데..차마 중고로 사보신분들도 아시고,,, 갑을부등록 또는.중고계약할때
이전소유자가 100% 뜨거든요.   현대 그랜져 사건도,, 재고차량인걸 애기안하고 판매한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반품차량을 판매한것도요..반품차량은 주행이 0km 인데..그래도 매장 전시차량이건, 재고건 반품재고건..반품이건,,새차이긴하지만..소비자한테 말안하고 그냥 판매한 딜러들도 문제네요...반품된 그랜져 같은경우 100만원정도는 할인해조야될듯,,,전시차량도 물런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