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닥 한 일주일하다가 다시 노닥거릴려고 햇는데 ㅡ,.ㅡ 꼬마의 글을 보니 그냥 깔끔하지 않게 접고 싶엇어 ㅡ,.ㅡ

꼬마야.... 쩝 마지막으로 적는데....... 너 님께서 나보단 나이가 꽤 많은것 같단말이야? 8천이면 ㅎㄷㄷ 하게 받네 ㅡㅡ 그만큼 나이도 많고 일도 잘한다는 말이겟지?   근데 너 말야 자꾸 논점을 흐리는 찌질한 버릇이 잇네 ㅡㅡ

너님 께서 그만하자고 해서 내가 약 팔앗다는글 싸질럿잖냐....

난 분명 몇번에 걸쳐 순수하게 나 말고 쉐겔 토스카 오너중 16만원 잇으나 마나 한 사람중 VAD 끌리는 사람 한번 질러 보라고 햇다....  나나 토스카 동호회 사람말고 토스카 다른 오너의 후기가 궁금 햇거덩 ㅡㅡ 여기 오는 사람중 설마하니 16만원 없는 사람잇겟냐??  없음 말고 ㅡㅡ;;  고로 생각잇는 사람 한번달고 후기좀 올려돌라~ 난 이런 느낌인데 이게 플라시보 효과 인지 궁금하다~  라고 몇번이고 올렷지 ㅡㅡ 이젠 쓰는것도 지겹다

그나마 카큐 횽 딱한명이 내맘을 좀 알아주더라고.... 그렇게 알아보기 힘든 글도 아닌데 말야 ㅡㅡ

근데 처음 후기 적고 나니 어떤 미친새끼가 VAD에 달린 콘덴서 터지면 차 좃댄다고 빨리 때라고 하더라 ㅡㅡ;;;; 말이 쳐 되는 소리를 해야지 슈퍼콘덴서 용량큰말고 작은 콘덴서 하나 터져봣자 사운드 효과하나는 죽이더라 " 빡!!! " 하면서 장열히 터지더라고 ㅡㅡ 근데 무슨 엔진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 내가 열폭 안하겟어?  다들 알지않나? 나 열폭하면 개 처럼 짖는거 ㅋㅋㅋ

근데 너는 내 순수한 의도 보다는 내가 열폭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개처럼 짖는거로만 지랄지랄 대더라? 것도 내가 너한테 직접적으로 싸지른것도 아닌데? 좀 이상하지 않아? 그리고 ㅡㅡ;; 내가 열폭하게 된 이유.... 콘덴서 터지면 엔진이 어쩌고 차가 어쩌고 대한 말은 단 한마디도 없더라? 

고로 넌 내가 열폭하면서 너한테도 아닌 이상한놈한테 개처럼 짖는게 아니꼬왓겟지 ㅋㅋ 아니면 평소에도 아니꼬왓나?
내가 너한테 16만원~ 16만원~ 이라고 한건 빈정 상해서 그냥 지랄 댄거고 너님 몇살인지는 모르겟지만 나 20대 후반에 세전후 3천 중반 받는다 ㅡㅡ 내친구 삼성전자 다니는 애가 나보다 조금 많더라구.... 고로 나 또한 못벌지는 않아... 아니 1년에 연봉 2천이더라도 16만원의 여유쯤은 잇을것같다 ㅡㅡ 근데 무슨 허세? 내가 무슨 중고딩새끼도 아니고 16만원으로 허세는 무슨 얼어죽을 ㅡㅡ

그리고 너님의 마지막 댓글인 뭐?
"16만원이라는 거금을 자기 의사로 약장사 입에다 부어버린게 아까워서 정신승리하는거라고 받아들여주마. ㅉㅉㅉ"
풉...웃겨 ㅡㅡ

난 토스카를 무진장 좋아라 하는 1인이야 ㅡㅡ 눈팅만 2년을 하고 2008년 7월에 질럿지.....
내차 엔진룸 봣을거야 그 사진 작년건데 지금도 저상태에서 크게 변한건 없어 아 ㅡㅡ 꼬마 필터는 때버렷네 시끄러워서 ㅋ
누가 보면 미쳣다고 그러겟지 세차할때마다 엔진룸 에어 불어주고 냉각호스 같은 것들 손닿는데 까지 딱아주고 커버류 광 없어지면 방청제 뿌려서 다시 광내주고......그리고 7월달 되면 내차 나이 3살인데 여태 자동세차 한번 안돌리고 넘의 손 한번 안빌리고 오로지 내손으로 손세차 햇다.... 여름엔 땀 삐질삐질 흘리고 겨울엔 트렁크쪽 얼어 붙는거 보면서 손 호호 불어 가면서 말이다

누가 나한테 취미가 뭐냐고 묻으면 난 그냥 내차 라고 말해 ㅡㅡ
후기 윗부분 보면 내차는 동호회 오프모임가서도 돼지코달린 거의 완전 순정 상태라고 말할수 잇어... 하다못해 턴시그널이나 엔젤아이,코스테,날개?(기억이 안나네 트렁크에 붙이는거)거 도 안달앗어 ㅡㅡ 그나마 루프스킨.... 반강제적으로 한....

이말인 즠슨 약장사 입에 부어버려서 정신승리 한게 아니고 취미생활에 돈 썻다고 말해주고 싶다 ㅡㅡ
난 취미생활에 돈을 써서 만족감을 얻엇고 그 만족감으로 인해 이게 진짜인가 싶어 다른사람 후기가 궁금햇던거지 ㅡㅡ

어떻게 나이먹어서 지 보고싶은것만 보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다 빼먹냐 ㅡㅡ;

마지막 차이야기:차 는 비싼 사치품....

너 님께서 보기엔 취미생활이랍시고 돈 지랄하는것 처럼 보여도 나 님께서 아주아주 만족하고 잇단말이야 ㅡㅡ

너도 취미생활 이라는게 잇을라나 몰겟고 그 취미생활을 같이 즐길수 잇는사람(동호회오프라인모임)또한 존재 할란지 몰겟는데
내가 보기엔 넌 돈을 쓰기엔 취미생활이 사치라고 느껴지는 인간 갓다 ㅡㅡ 나도 딱지떼서 벌금내면 좃나게 아까워... 할일 없이 세금을 더 쳐 내는 꼴이닌깐.... 그러니 남의 취미생활에 10원짜리 하나 안보태 줄거면 궁시렁궁시렁 거리지 말그라이

그리고 글의 요점을 좀 보도록하고 너 보고 싶은것만 쳐 보면 세상이 그렇게 편하게 살아지더나? 나이먹엇으면 나이값을 해야지 쯧쯧쯧 저러면서 연봉 8천 을 받으면 뭐하노? 취미생활하나 없을것 같은 인간인 것을...

내가 동호회 활동하면서 카렌스2에 3천만원짜리(배선,데크,진공관,스피커등등 다포함) 오디오 올리는것도 봣고 휠에면 몇백 투자하는 사람도 봤는데... 솔까 보면서 첨에는 미쳣네... 라고 생각햇는데 지금은 아니올시다 다

내가 저 사람들한테 뭐하나 해준게 없는데 저사람들이 자신들이 번 돈으로 자신들의 만족감을 얻는곳에 돈 쓰는데 내가 감놔라 배놔라 할 입장이 안되더라고 ㅡㅡ 내말이 틀렷나? 

그걸 모르지는 않을꺼 같은데 그저 내가 하는 꼬락서니 보기 싫어서 찌질찌질댓겟지 ㅋㅋ

그만 하자고 싸지른지 몇시간도 안되 새벽 1시30분에 마무리할까?~ 하면서 열심히 글올린 꼬마님아 ㅋ
아마 너 빼고 다알거야 ㅡㅡ 첨엔 내가 순수한 의도로 싸질럿다가 콘덴서 테클 걸리니 열폭하면서 이성상실에 개처럼 짖은걸 ㅋ

개가 짖는거에 일일이 대꾸한 너님도 참 대단하다..... 어찌 개가 짖는걸 알아듣는단말인가 ㅡㅡ;

뭐 여튼그래......  그리고 접는 마당에 말이다....
참 첨에는 내차가 좋아서 디씨를 시작하게 되엇지......  나 첨 왓을때는 그래도 열폭같은것도 안하고 늅늅 거리며 울다가
토스카 까는 색히들 보면서 열폭하게 되엇지 ㅋㅋㅋㅋ

그러다 어찌어찌 여기까지 왓고 말이야..............
솔직히 디씨질 하면서 오프라인활동까지하는데 여기서 개 처럼 짖는게 심히 부담스러웟단말이야.....
울젹 사람들이나 내차 본사람들이라면 내가 디씨 올린 내차 사진만 봐도 "어디서 많이 본차네~" 라고 바로 나오거덩 ㅋ 하다못해 우리동네 길바닥 가다가 동호회토스카 차량중 외관만보고 누구네~ 하면서 답이 나와 ㅋ 하루이틀보는 차가 아니니말이지 ㅎㅎ 지나가면서 비상깜빡이나 빵빵~ 거리면서 인사 하면서 돌아댕기지... 동네가 워낙 좁아터져야지 ㅡㅡ

그렇게 내 차를 좋아하면서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디씨질도 나름 열심히 할려고 햇는데 그냥 이렇게 깔끔히 접는게 모두에게 좋을것 같아 ㅋㅋㅋ 무엇보다도 내 자신에게 좋을라나?ㅋㅋ

그럼 이만 다시 보는일 없을거얌 ㅂㅂ2~

아.... 돈도 많이 버는데 취미생활에 돈좀 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