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차겔에서 HG 가장 먼저 산 사람이 나인거같음

나온지 얼마안돼 당근님의 힘으로 빠른속도로 받음

설날전에 받았으니.. 전국에서 200위안에 들듯..

내가사는 이 지방 지역에서 첫번째고..

그러면서 생각한 문제점은

머플러 연기..

이건 내가 계속 말하는건데..  동호회에서 그렇고

문제점임..  정말 심각함

냄새가 타는냄새가 아니고 머플러에 이슬이 맺히면 완전연소가 되는 연기라고 하지만..

이 날씨에도 연기가 뿔뿔나오고  머플러가 연기로인해 시컴해짐..

두번재 단차..

난 솔칙히 단차가 뭔지도 몰랐음..

근데 동호회에서 단차라는걸 알고 보니까..부위부위 약간심함..  그러지만.. 이런건 그냥패스..

눈에띄지 않을정도 자세히 보지않을정도 이런거 트집잡는게 이상하고..

세번째 세차시 안개등 물참

난 내차는 아닌거 같았는데.. 보니까 세차후 안개등 안에 물방울이 맺힘..

근데 하루이틀 지나면 없어짐

네번재

하부소음..

이거 진짜 짜증났던거 첫번째..

드르륵 드르륵  진짜 경운기 모는것처럼 심각했음..

검색해보니 엔진 특수성 때문이라는데 무슨 개소리...

대형세단에 이정도면 뭐하러 사..

나 예전 소형세단 타고 다닐때 이런것도 없었고만..

근데 신기하게도 이젠 이런게 없어졌음

초기엔 하부소음 심하고 뭔가 차가 가벼운 느낌이였는데

지금은 소음도 없어지고 차가 묵직하고 힘있고 조용하게 나감

다섯번재

차를 사전계약하고 너무 일찍 빼서 그런가..도장상태가 안좋은거 같음

차를받고 2주일후인가  어디 놀러갔다가 구제역 소독약 맞았는데

바로 세차를 안해서 그런지 그약이 도장면에 녹아들어가 안지워짐

가까이 보면 자국이 선명..

그런데 위 문제점은 다 이해하고 정리되었는데..

요즘은 네비가 말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