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내 나이 27이거덩..

정말 진지한 글이니 장난식으론 답글 달지 말아줬음 해.. 

고민거리는 섹슈 할때 성기가 죽어버리는 현상때문이야..

내가 18살때 첫경험했고..한 세번하고 그여자랑 헤어짐..

대학교 들어가자마자 여친생겨서 대학생활 2년동안 정말 많이 섹슈 했거던..

중간에 백화점 알바하다  나레이터 누나랑 바람나서 그 누나랑도 몇번 했었어..

근데 신기한게 여친이랑 할때는 정말 쟈지가 가라 앉을 생각을 안해서 막 두세번씩하고 했는데..

나레이터 누나랑 할때는 몇번 쑤시면 그냥 가라앉는 거야.. 몸매는 진짜 여친은 저리가라 인데..

이누나는 질사 가능하게 해주는데도 끝까지 가본적이 없어.. 한번은 딸치고 싸기 전에 넣어서 싼적도 있음..

안에다 싸는 느낌한번 느껴보고싶어서...(여친은 절대 질외사정)

그때도 잠깐 고민을 했었어..왜 다른여자랑 하면 가라앉는걸까하고..

그 누나는 거의 새벽에 만나서 하니깐..그냥 내몸이 존나 피곤한 상태에 해서 그런가 하고 고민했었어..

키스하거나 애무할때는 완전 풀발기였다가 시작하고 좀있음 줄어들어..

세월이 좀흘러서 여친이랑 헤어지고..군대갔다오고...

여친이 몇년동안 없었음..일에 빠져살고.. 나이트같은곳도 안다니고.. 중간에 어쩌다 잘 여자 생겨서 자보고..

그런데 세월이 지났는데도  그래...딸칠때는 풀발기에 완전 끝까지 가는데..

그런데 며칠전에 아는 횽님이 친구분 성인용품 개업했다고 자위기구 하나 줬거덩

그래서 써봤는데 씨발..마찬가지야...나 진짜 왜 이러는 거지 하고 고민된다..

어렸을때 좀 지저분하게 놀아서 그런건지..  요새는 이런 생각도 해본다니깐 대학교때 여친 다시만나서 한번 해보자고..

안마같은데 가서 해볼까...돈아까운데...

요약 : 쟈지가 섹슈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