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ype=text/> //&reloadTemplate=T var isRecom = false; var isOwner = false ; var isLogin = false ; //로그인페이지 이동 function chkLogin(type){ if(type == 1){ url="loginAgreeArticle?bbsId=K161&commentId=0&type=R&articleId=236811&bbsId=K16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objCate1=&searchName=&limitDate=0&agree=F"; }else{ url="loginDisagreeArticle?bbsId=K161&commentId=0&type=R&articleId=236811&bbsId=K161&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objCate1=&searchName=&limitDate=0&agree=F"; } top.href=url; } function goLoginPage() { if(confirm("먼저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n로그인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url = "http://login.daum.net/accounts/loginform.do?daumauth=1&url=" + encodeURIComponent(href); top.href = url; } } function readRecom1(type){ //로그인체크 if(!isLogin){chkLogin(type);return;} //본인여부체크 if(isOwner){ alert("자신의 글에는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return false; } if(isRecom){ alert("이미 참여하셨습니다"); return; } var url = (type==1) ? \'agreeArticle\':\'disagreeArticle\'; var ftype = (type==1) ? \'A\':\'D\'; //로딩이미지 보여주기 UI.$(\'bt_rcmd\').style.display = "none"; UI.$(\'bt_oppo\').style.display = "none"; UI.$(\'ld_image\').style.display = ""; document.getElementById(\'ld_image\').innerHTM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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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오늘도 이 글을 보고 *떼처럼 몰려들 공무원 악플러들이 기대됩니다.ㅎ
1~3탄까지 쓰다가, 병무청에서 공익들의 인터넷 글 자중시키라는 공문이 내려오면서,
이거 사찰까지 당하는거 아닌가 겁이나, 아뒤와 기존 글을 삭제 해버리고,
쥐 죽은 듯이 있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요...ㅋㅋ
오늘 모 카페에서 7년간 근무하는 공무원이 같은 공무원 까는 글을 보고
개 버릇 남 못준다고, 손이 근질거려, 다시 타자를 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합격을 하여 지금 벌써 7년이 지났네요..
여담이지만, 이 세상에 공무원만큼 돈 싶게 버는 사람들 없을겁니다.
제가 공무원이지만 전 공무원을 싫어합니다.
우물안 개구리에다. 창의적인 일이라곤 손톱만큼도 없죠.
거기에다 완장은 차고있으니, 가오만 늘고..
밖은 전쟁인데.. 이곳 사람들은 그런걸 모릅니다.
그래서 퇴직하면 사기당하기 쉬운 직업 1순위가 공무원입니다."
<U>(공무원이 쓴 글 스크랩 했는데, 철자가 막 틀리네요.ㅎㅎ)</U>
외부인이 아닌 당사자가 쓴 글이라 더 신빙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 저도 같이 생활하면서, 공무원 본인들 입에서 공무원 자신들이 너무 수비게 돈을 번다고, 헛웃음 치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본인들이 그 사실은 더 잘 알고 있는 거겠죠.;;
오늘은 공무원들의 빠른 행동과 민원넣기에 대해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 공익생활도 막바지입니다.
맡은 임무는 행정보조입니다.
네. 쉽게 말해 잡일입니다. 복사와 구매 심부름정도야 보조이니, 당연하게 합니다.
아니 당연한 것이죠.
근데, 한편으로 공무원 참 쉽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한 잡일과, 봉투심부름등은 공익과 공공근로나 희망근로가 해주니까요.
매일매일 수십,수백번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손이 없나, 발이없나...밥 먹는게 신기하다\'
여튼 바로 옆방에 축의금 봉투하나 갖다주면서, 꼭 시킵니다.
다른 업무중이어서 못가고 있으면, 정말 엎어지면 코 닿을 옆방인데도,
본인들이 가지 않고, 그럼 일 다 끝나고 가라고 합니다.ㅎ
본인들이 할일은 7만원 받는 공익이나, 월 80받는 공공근로한테 던져주고,
잡담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다 끝나도 책상에서 자고 있습니다.;;;
여튼 공무원들이 가장 재빠르게 서두를 때가 하루에 딱 한번 있습니다.
바로 점심시간입니다.
공식적으로 점심시간은 12:00~13:00인데,
이미 12시 10분전부터는 구내식당 줄이 길게 서있고,
11시 30분 부터 식당예약하느라 전화하기 바쁩니다.
구내식당에서 줄을 설때는, 한두명이 미리 가서 줄을 섭니다.
그리고 길게 늘어선 줄을 뻔히 보면서도, 열댓명의 부서 사람들이 우루루루
긴 줄을 비집고, 앞으로 새치기 아닌 새치기를 합니다.
대학 도서관도 아닌데 말이죠...지역 민원인들이 뻔히 뒤에서 줄 서며 보고 있는데도
말이죠.
제가 하도 열받아 소리치려고 했는데, 워낙 순식간에 일들이 일어나서...
그리고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내실때,
두가지 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시장이나, 구청장에게 보내는 민원... 그분들이 보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든 민원은 민원담당자가 처리합니다.
굳이 시장이나 구청장에게 민원낼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좀 까다로운 민원들어오면, 본인들끼리 민원인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웃으면서, 한사람 또라이 만드는거 몇번 봤습니다.ㅎ
2. 간단한 민원이나 불만사항은 번거롭게 복잡하기 그지 없는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낼 필요
없습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입니까? 바야흐로 소셜네트워킹시대입니다.
시장이나,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트위터, 블로그 계정을 알아내셔서,
아주 간단하게 트윗 날리거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시면,
바로바로 시정되고, 밑에 민원담당 공무원도 우두머리 지시라 빠릿빠릿하게
움직입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단, 약간 나이를 먹고, 인터넷 소통에 무지한 우두머리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일반 민원은 민원인의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제 3자는 몰라도, 공무원들은 익명민원은 처리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트위터와 블로그등은 익명성이 보장되면서, 빠른 처리가 가능하더군요.
공식적이고 일반적인 것은 아닙니다. 제 경험상 그렇다는 것입니다.
여튼 글의 반응이 좋으면(?) 5탄에는 시청이나, 구청 주변에서 공짜로 밥 먹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ㅎ (이미 짐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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