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고 포드와 개인 발명가 그리고 배심원



현대 자동차와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그리고 현대자동차오너들..


괜시리 비교가 된다.


아 물론 현대자동차의 선전에는 박수를친다. 중요한것은..


자기 스스로 대기업이라 표현을 하며 예전의 초심을 잃었다.

확실히 현대자동차는 큰 회사다.

그러나 자동차의 본질을 잊고 있다.,

그저 돈을 벌기위한 수단일뿐이다.


자동차의 본질 무엇일까. 사람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이동수단.

덧붙여 이시대 흐름에 맞게 안전한 이 앞에 추가되었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수단.


그런데 현대 자동차는 충족되어지는가?

자신의 회사 이미지는 광고로써 열심히 알린다.

그러나 실질적인 소비자들에게 안전하지 못한 그리고 한번 팔면 그만인 이미지를 남겨둔다...


영화를 한번씩 보길 바란다. 우리의 기업이다. 그들을 이렇게 까지키운건 외국인이 아니고 바로 우리다. 키워준 부모의 심정으로 그들을 잘 타일러줘야 한다.

"플래시 오브 지니어스" - 시간에 따라 작동하는 와이퍼를 개발한 발명가와 그 특허를 침해한 포드자동차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