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친형도 덤프를 하는데 지난해 5월에 2경인에서 안현분기점을 지나 안양방면으로 주행중 (3차선 주행중)

앞서가던 차량 1차선 차량(이하 A 차량이라함) 3차선 차량( 이하  B 차량이라함) 이 서로 2차선으로 변경중 접촉사고가 났고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온 B차량이 형님 앞범퍼에 쓰침 후에 차량 모두 정차해서 사고처리함

사고처리과정에서 고속도로순찰대에서 나와 사고과정 조사를 하고 당연히 형님은 목격자겸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형님차량은 미비한 손상이라 보험 처리 하기로 하고 다시 일을했고 그후에 5개월뒤

A차량 운전자가 수원지방 경찰청에 재수사의뢰 피해자겸 목격자인 형님은 배재하고 자기내들끼리 재수사를 하고

사고후 A차량 B차량 모두 폐차가된상태에서 5개월전 사고현장에서 찍었던 사진들 몇장가지고 사고를 추측하고

지금 형님이 1차 가해자로 몰린사황이고 그뒤로 몇번이나 경찰서를 들락날락하며 조사를 했지만 형님의 당시 사고 목격 증언에대해선

모두 거짓이라 우기고있는 상황이고 고속도로순찰대에서 초동 조사했던 내용 부분에 대해서 필요가 없고 소용이 없는 증거라함

지금 현재 형님한테 10억이라는 손해배상이 들어와있고 사고처리 과정에 벌점도받아 운전으로 벌어먹고사는 사람한테

면허정지까지 내려진상태 돈도 없고 빽도 없는 우리 덤프차 모는 사람들은 큰차량을 몬다는 이유로 이렇게 사고후 큰비중을 떠넘겨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소송을 걸어 재판을 하고싶지만 그만한 돈도 없는 상태고 보험사 배상팀에 힘을 얻어 사고결과를 뒤집에 보려하지만

현실은 절대 사고결과가 뒤집에 지지 않을꺼라 하네요

억울한맘에 대충 글싸질렀지만 결코 형님 잘못이 아닌 사고에 말려 목격자,피해자가 피의자되버린 현실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