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상으로 글케 맹그르라고 해서 그러는거임..

울나라 양산차 2012년 기준 공인연비 평균 17km 이상 나오게 하려고 했음. 근데 미국에서 테클 들어와서 지금은 15km로 했지만, 차후 17로 올릴꺼임.

그래서 한번도 만들어본 경험도 없는 GDI도 넣고, 엔진오일양도 줄이고, BSM없애고, 정속구간 가속력 좆망으로 바꾸고, 차도 호일로 만들고, 미션도 무리하게 스테이터 갯수 바꿔서 알게모르게 트러블 생기게 만들고 개지랄발광을 하는거임.

에어백 6개 넣는것도 1,2년 정도 뒤에 의무화 될것이기 때문에 넣는거임.

다른이유 없음. 이윤 극대화가 목적인 기업 입장에서... 가장 많이 팔아먹는 시장의 조건에만 맞추면 되는거지 궂이 지들이 자발적으로 돈 써대가며 규제하지도 않는데 설레발 칠 필요는 없음.

다른 회사들은 한국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정책 반영이 느린것 뿐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팔아먹으려면 규제 직전에 달고 나옴. 내생각엔 아마도 GM코리아에서 2012년 끝나기 직전에 아마 연비 기준에 딱 맞춘 차들이 왕창 나올것임. 

이런걸 모범적으로 볼 필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