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8= 14.7km/l(4륜 , 시속 100~ 120 평균값)


벌써 일월이 다 가네!

엊그제 해맞이 구경 간것 같은데 .

세월이 빠르다 .

근데 매일  이곳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직장이 이곳인가 ??

가만히 보니 너무 거짓말 만 하고 소비자 혼란 스럽게 한단 말이야 .

이제 우리 국민의 많은 소비자는 특정 회사의 차 구입할 의무도 없습니다.

또 많은 소비자는  단순한  정보로 차 구입하지 마시고 자동차 관련 중요한 자료는 챙겨야 합니다.

터지지도 않는 에어백 , 기능만 있지 성능이 빵점인 기계구조 등등  

또 뻥마력 뻥연비 뻥 내구성에 속아서 차 구입하면 불쌍한 서민을 위하여 지켜줄 단체나 공공기관 없습니다.

안전한 것은  소비자가 잘 선택하는 것 입니다.

지대차 툭하면 중고값, 연비로 공격 하는데 , 헐 ~ 약 2년간  운행하여보니 완전히 거짓말 입니다.

왜냐면  차의무게와 마력 기준없이 비교를 하니 그렇지요.

정속으로 운행하면 연비는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저는 차구입시 첫째 안전(새시구조,차체구조,ESC.내구성) 입니다  그리고 둘째 편의사양 ( 꼭 필요한 기능만 있으면 OK)   마지막으로 

중고값 ,연비 입니다.

요즈음, 알페온 잘 나가니 특별히 흠 잡을것 없으니 보령 미션 하고 악플을 달던데 ~

참 찌질하고 한심 합니다.

제조는 보령에서 하지만 기술과 제작 프로그램은  전부 지엠본사  입니다.

국내에서 제조판매 하므로 그만큼 일자리 형성되고 보이지 않게 기술을 축적 하는 것 입니다.

가까이 중국을 보시면 답 있습니다.

스스로 개발과 발전은 하지 않고  유럽기술 슬쩍 한 두 개 집어넣고 첨던기술 하면서 뻥 까는것  얼마 안가고 ......... 끝납니다.

뭐 신차만 출시하면 사전계약 몇 만대 하고  언플 /광고로 소비자  유혹도 이제는 안 통합니다( 가족은 제외).

이제는 FTA 시장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려면  확실한  품질과 기술 그리고 가격 입니다.

알페온 실물 보니 정말 품위가 있고 차 값 만큼 가치가 있어 보이더군.

이제는 지엠대우에서 쉐보래로 변경하면서  품질과  기능이 좀 더 명확히 증명 되면 알바 공격은 무용지물 입니다.

심심하여 주말 낙서 좀 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