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성희제 기자] 걸 그룹 미쓰에이 민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노출 사진의 출처가 밝혀졌다.

17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미쓰에이 민, 착시옷\'이란 글과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출처는 민의 미국 유학시절 마이스페이스에 공개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민의 과거 사진에 일부에서 “낯뜨겁다”, “미성년자가 보기에 부끄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의 “일상적인 모습일 뿐”, “해수욕장에서 비키니도 안입냐”는 반응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전에 미국에 잇을 때 숙소에서 편하게 찍은 사진으로 살색과 비슷한 슬림형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것”이라며 “속옷만 입은 사진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성희제 기자 partynight35@asiatoday.co.kr>










아니 살색 원피스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저 끈조절하는거 저거 뭐냐.... 저거까지 다 보이는데

뭔 살색원피스 타령이얔ㅋㅋㅋㅋㅋㅋ

시발 차라리 투명원피스라고 하지 ㅋㅋㅋㅋ

그냥 일반적인 사진이라고 하면 될걸 뭔 말도안되는 개소리를 햌ㅋㅋㅋㅋㅋ




근데 저 사진 찍어준사람 남잘까 여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