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기업 현기는 이제 점점 더 개 쓰레기 회사로 전락하고 있는 거 같다.

이번에 호구 그랑죠 발표하면서 스스로 얼마나 독식하고, 배가 쳐 불러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지

스스로 아주 자~~ 알 증명한 사건이라고 본다.

솔까 이번에 발표한 호구 그랑죠는 YF 개나타 하고 똑같다고 해도 맞는 말이다. 정말 쪽팔리는 실패작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과 준대형을 타는 사람들의 특성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대가리 총맞는 YF 개나타 디자인 주도한 또라이 새끼가 또 호구 그랑죠에다가 바퀴벌레 면상을 심어 놓은 것이다.

준대형 차에서 필요한 것은 정숙성+중후함+차분함+넓은 공간 등이다.

이번 호구 그랑죠는, 앞에 말한 필요조건을 단 하나도 충족하지 못했다.

오히려 알페온이 중후한 디자인+렉서스와 맞먹는 정숙함+매우 넓은 공간을 갖춘 차량이라고 본다.

솔까 이번 호구 그량조하고 알페온은 비교 자체가 안될 만큼 거리가 생겨 버렸다.


간단히 말해서 요즘 나오는 현기차들 보면 딱 한마디로 "시내바리" 차량이다.

그냥 가까운 출퇴근하고, 마트 장보러 가는데 적합한 차량이 현기차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속영역에서 얼마나 개쓰레기 성능을 발휘하는 지 현기의 고속병신 엔진. 미션은 반성해야 한다.

100키로 만 넘어가면, 엄청난 진동, 소음과 터질듯한 위험감을 유발하는 현기차의 특성은 정말 개쓰레기고 답이 없다.


간단한 예를 또 들어보쟈.
라프와 아반떼 MD같은 경우, 라프는 고속에서 탁월한 안정감+코너링+정숙한 주행 성능을 보여 주는데 반하여,
아반떼 MD는 고속에서 불안정+소음+진동,+ 거기다 피쉬테일(고속에서 제동시 전복되어 사망 위험)을 가지고 있다.
즉 아반떼는 딱, 시내바라 엄마 마트 장보는 차라고 할 수 있다.

또 간단한 예를 들어 보쟈.
토스카와 쏘나타를 보면, 토스카는 6기통+6단 미션을 최초 적용한 차량이고, 고속에서 타사 중형차에서는 찾아 볼 수도 없는
매우 탁월한 안정감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반면 쏘나타는 4기통+4단미션(4단 미션 최고라고 개지랄 떨다가 결국 YF 에서 6단 장착함)으로
고속에 진동+소음과 매우 불안정한 서스펜션을 가지고 있다.
즉 쏘나타는 시내바리 차로, 엄마가 얘들 좀 커서 아반떼 좀 좁다고 느끼면 그야말로, 차만 커져서 바꾸는 차란 것이다.

정말 현대차 이야기는 이제 옛말이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낀다.

르노삼성은 닛산의 기술력과 르노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슴5, 슴7같은 훌륭한 차량을 제작하였고,
지대는 GM이라는 전세계 글로벌 1등 기업의 기술력을 전수받아, 최근에 나온 마크리, 라프, 토스카, 알페온, 베리타스 등
GM이 국내에 상륙하기 전의 대우차라는 개념을 완전 뒤엎게 만들어 가고 있다.

반면에 현기는 현대차 타셔야죠, 왜냐구요???????현대니까요???????왜냐구요? 현대니까 타셔야죠................

이 개지랄 떨고 십년 백년 우려 처멱을 사기꾼 집단이란 것이 점차 드러나고, 치열한 자동차 시장에서 병신짓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한국인에게 현대니까~!!! 하고 개드립 치면서 차 팔아 먹는 시대는 저물 것이라 본다.

마지막으로 A/S에 대하여 봐도, 현기의 독점기업에서 볼 수 있는 A/S의 횡포와는 차원이 다르게,

르삼, 지대의 서비스가 얼마나 친절한지 이제 소비자들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