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군사쿠데타를 통해 반동적 군부독재 정권을 세웠으며


독재체제 하에서 자본주의의 자본의 이익을 철저하게 대변하고


친일파를 비롯한 기득권 층의 이익을 지켜주기위해 수많은 국민들을 수탈하고 착취하였다"


좌빨들이 박정희를 깔때 가장 흔하디 흔한 소리가 바로 이것아니냐?


박정희 정권에 대한 개쓰레기 평가중 하나인 저 말은


실제 1974년 구소련에서 사용되던 교과서에 등제된 말이며


현재도 북괴가 분단이후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기술할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주장이다


오늘자 신문에서 말하길


2008년 러시아에서 발간하는 한국사 관련 교과서에서 위의 부분들이 모두 수정되었다고 한다


어캐 수정되었냐고?


"박정희 정권 쿠데타의 등장은 장면정부의 민주체제 실패가 가장 큰 원인이며


당시의 혼란수습을 위해서는 군사쿠데타와 독재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또한 성공적인 사회, 경제적 발전을 이끌어내었으며 한국형 민주주의의 정립에 철저히 기여하였다"


1990년대 구소련이 붕괴하고 스탈린의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6.25는 남한을 총검으로 시험해보겠다는 김일성과 공산정권에 의한 남침임이 기정사실화되었다


하지만 전교조는 아직도 6.25를 북침과 남침 사이에서 애매모호하게 가르치고있으며


대한민국 60년 역사의 2/3이상을 북괴와 구소련 방식으로 가르치고 있다


이게 과연 다원화네 뭐네 개인 사상과 생각의 차이네 뭐네 하면서 넘어갈 일이란 말인가?


주사파 빨갱이들은 이제 대놓고 사회에서 활동을 하고 다니고


국민들은 그에 선동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애국심마저 잊어버린채


모든 사건마다 북괴를 옹호하고 반공체제를 까기에 바쁘다


박정희를 까는 좌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경제발전은 박정희의 업적이 아니라 국민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업적이다 라고 쳐말하는데


당장 그 피와 땀을 흘린 국민들조차 수꼴 할아버지네 노망난 할배네 하면서 까는 것들이


감히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조차 궁금하다


전교조와 주사파 빨갱이 교육에 세뇌되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정체성과 애국심마저 잊고 살아가는 수많은 좌좀들


지금 돌아가는 나라꼴에 대해서 정말 다시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