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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녀 먹은썰 파이날 .

클레도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1.06 13:23:59
조회 744 추천 0 댓글 6

일단 조낸 긴데 풀스토리 올려 달라니까 올릴껭,,,,

일단 차얘기 : 차끌고 양수리에 어장녀랑 갔음. 


이말을 듣는 순간 급 당황 스러웠지만 일단 침착하게 창문을 열고 담배를 한개피 물었어..그리고 불붙이고 길게 한모금 빨면서 뭐라고 얘기할까 대가릴 굴렸지.

근데 마음속 한구석에선 무슨 말을 해도 캐유치하게 들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하지만 이미 자고 싶다고 까지 얘기한 마당에 무슨 얘긴들 못하겠냐는 생각이 들더라.

"@@야..솔직히 남자는 말이야 예쁜 여자를 보면 그여자를 좋아하게 되고 좋아하다보면 안고 싶고 입맞추고 싶고 같이 자고 싶고 그래 남자는 말이야 보통 그래.
너도 지금까지 남자들 안사귀어 본것도 아니고 알잖아? 내말이 틀리니?"

하니까..고개를 살짝 끄덕였는데 시밤 표정을 보니까 이년이 살짝 울상을 지으면서 눈물 공격을 할것 같은거임.
여기서 울면 사실 기분도 잡치고 모든게 물거품이라는 생각에 서둘러서 다시금 말했지.

"오빠가 @@이 너한테 갑자기 사귀자느니 자고 싶다느니 이런 얘기 해서 많이 놀라고 당황 스러웠겠지만 난 솔직히 그동안 하고 싶었던 얘기를 다해서 기분도 홀가분 하고 그래.
앞으로 너와 내 관계는 이시간 이후로 부터 결정 지어지겠지만 난 후회는 없다."

"솔직히 내가 너 오래전부터 좋아했던거 너도 알잖아..내가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그동안 너 왜 만났겠니?"

라고 하니까 이년이 갑자기 한숨을 쉬더라고 그러더니

"오빠..오빠 마음은 잘알겠는데 전 지금 누구와도 사귀고 싶지않아요..지금 누구와도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그러는 거야...
\'이년아 누가 사귀재? 그냥 자고 싶다고,,\'라는 마음이지만 여기서 또한번 그냥 너랑 자고 싶다 얘기하기가 참 힘들더라고..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진거고 또 한마디 했지.

"@@야 물론 난 너와 사귀면 정말 큰 소원을 이룬것이지만 억지로 그러고 싶지는 않아 다만 지금껏 널 바라보면서 느껴왔던 솔직한 심정을 용기내서 말한것일 뿐이야."

그런데 갑자기 이년이 한숨을 쉬며 그러는거야.
"오빠 저는 남자들이 그러는게 싫어요.."

\'읭?\' 갑자기 싫다는 얘기에 난 속으로 놀라며 다음 말을 기다렸어.

"남자들은 한번 자고 나면 자기 여잔줄 아는게 싫어요..솔직히 오빠도 그럴꺼 잖아요..남자들은 왜 서로 그냥 편하게 만날수 없는건지?"
이러는거야..

\'아놔~이런 씨발 어장년,,\'이러고 속으로 생각 하면서 이런년을 먹어서 뭘하나 라는 회의가 밀려 왔지만 그동안 이년 사멕이는데 들어간 돈을 떠올리며 다시 얘기를 했어.

"내가 약속 할께 너랑 지금 잤다고 해서 너를 대하는 테도가 달라진다던지 너를 속박한다던지 하는건 없을거라고.."

이랬더니 입꼬리를 길게 늘어뜨리면서 "그럼..가요." 이러네~

난 잘못 들은줄 알고 "응? 뭐라고?" 그랬어.

"모텔 가자구요. 오빠~근데 저 @@시 까지 들어 가야 하니까 시간은 지켜 주세요."
그러는 거야.

이얘기를 듣는 순간 진짜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침과 함께 피가 확 끌어 오르더라구.

풀악셀로 차를 몰아서 근처에 그나마 깔끔해 보이는 e모텔이던가 추어탕집 옆에있는델 갔지.
내부 리모델링이 아직 덜 끝난건지 어수선 하더라고 할머니한테 2만원 드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에 들갔어.

컴퓨터는 없는데 보기보다 깔끔하고 뭐 그렇더라고 내가 먼저 샤워를 하고 옷을 그데로 다시 입고 나왔어.

그리고 그년이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속옷을 입고 그위에 까운만 걸치고 나오더라고..

침대에 누워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수건으로 머리 말리면서 내옆에 등을 보이면서 앉더군.
난 스윽 일어나서 뒤에서 끌어 안으면서 목에 살짝 입만 맞췄는데 어느샌가 둘이서 조낸 딥키스를 하고 있었지 당근 내손은 그 큰 슴가를 주물르고 있었고..

모든게 막힘이 없었어..나도 그렇고 그년도 그렇고..
까운 벗기고 브레지어를 벗기니까 말로만 듣던 그 g컵 슴가가 퉁~ 하고 브레지어 위에서 중력의 법칙을 따라 아래쪽을 향하더라.

그큰 슴가에 얼굴을 묻고는 혀로 막 애무하면서 한입 베어물기도 하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오른손은 아래로 향했지.
솔직히 좀 탄력은 없더라고 나이가 어리지만 커서 그런건지 평소 상상하던 그런 느낌은 아니였음.

암튼 팬티위로 거기를 문질문질 해주니까 축, 젓은 느낌이 들어서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더니 뜨끈~허니 홍수네..애액이 좀 많은 편이 더라고..

살포시 눕히고 빛의 속도로 내옷 탈의 하고는 키스하면서 팬티를 발로 뱃겼어..

그리곤 삽입했는데 진짜 대충 거기쯤이 겠거니 하고 스윽 갖다 댔는데 슈컹~하고 들어 가더라고..그년이 키가 그리 큰 편은 아니라서 다양한 체위가 가능 했는데 뭐하나 서로 불편하지 않은게 적어도 내몸에는 잘 맞는것 같았음.
그년도 하면서 보니까 꽤 만족하는 표정이더라고 둘이서 처음이지만 진짜 몇년 맞춘 사람들 처럼 짝 짝 잘맞았어.
슴가 큰 여자랑 해본 사람들은 알테지만 그 슴가가 주는 시각적 임팩트를 무시 못하겠더라.. 위에서 방아 찍는데 그 리드미컬한 움직임..
후배위 할때 드러나는 그 모습등등...다만 탄력이 좀 없는게 아쉽고..
암튼 그날 본의아니게 콘돔 안끼고 하는데 신호가 와서는 내가 넌지시 입에다 싸고싶어 그랬더니 그러레..
속으로 \'헐~\'그러면서 얼굴에다 가져갔는데 차마 그러진 못하겠더라구..
그래서 배에다 쌋지.
그러구 한번 더했는데 이번에 콘돔끼고 했어.
끝나고 둘이서 같이 샤워 하면서 서로 막 씻겨주고 그랬어.
어땟냐고 조심스럽게 물어 봤더니 좋았다네..
그러더만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거기가 좀 민감해서 지금까지 스므스하게 잘맞는 사람이 나까지 4명 뿐이 었데..자기도 사실 섹스를 싫어 하는건 아닌데 잘 안맞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할때도 그렇고 하고 나서도 그렇고 아파서 피하게 되고 그랬다는 는 얘기를 막 거침 없이 하더라고..
그러고 모텔 나오는데 이년이 팔짱을 끼더니만 점프해서 내볼에다 뽑뽀를 하는거야..
그렇게 서울로 오는 차안에서 우린 둘은 전보다 확실히 가까워 지는걸 느꼈고 한편으로는 속으로 알수없는 허무함과 통쾌함이 느껴 졌지.
그뒤로 작년 초겨울 까지 우리는 만나면서 관계를 유지 했는데 조낸 어의 없는 일로 서로 연락을 끊게 됐지 아직도 내가 그년이라는 부르는 이유가 그이유이기도 하고..

쓰다 보니 캐 길어졌는데 이걸 올려야 되나 말아야 되나 걱정이네.ㅋ
긴글 일어 줘서 고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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