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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로 사로잡는다.. 오럴...

900(121.50) 2011.01.04 15:31:07
조회 390 추천 0 댓글 2


남자들은 커닐링거스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클리토리스가 여자의 쾌락원이라는 상식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그곳만 집중적으로, 과격하게 괴롭히다가 결국엔 발길질을 당하는 남자들도 많다.
그런가 하면 여자들의 오랄 서비스는 좋아하면서도 정작 자신은 냄새나고 귀찮다는 이유로 다짜고짜 인터코스(삽입)로만 진격하는 매너없는 남자들도 많다.

어쨌든 전희 단계에서부터 여자에게 가장 확실한 쾌락을 선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커닐링거스가 단연 으뜸이다.
특히 피곤해서 죽겠는데 자꾸 여자가 조를 경우에는 더더욱 효과적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방법’만이 여자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커닐링거스에는 특히 혀의 적절한 활용이 관건이다.
단번에 여자들이 당신의 혀에 중독되도록 만들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아보자.

<1단계> 천천히 약부터 올려주자.

여자의 다리를 벌린다. 아직 클리토리스는 숨어 있을 것이고 여자의 아랫입술만 약간 벌어져있을 것이다.
일단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지금부터 이건 츄파춥스다’라고 생각해보자.
츄파춥스의 달콤한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는 살살 핥기도 해야할 테고 세게 빨기도 해야 한다.

먼저 혀를 타액으로 충분히 적신 상태에서 여자의 아랫입술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천천히 핥아 올린다.
같은 방향으로 계속 핥다가 그곳이 적당히 젖었다 싶을 때 손가락으로 조금 더 벌린다.
이번엔 소음순을 달래줄 차례다. 역시 같은 방향으로 소음순에서 대음순으로, 대음순에서 클리토리스로 천천히 핥아 올린다.

여자의 숨소리가 심상치 않다 싶을 때, 대음순을 입안에 넣고 힘주어 빨아준다. 그때 입 속의 혀를 이용해 소음순을 계속 간지럽힌다.
단, 너무 오래하는 건 좋지 않다. 처음에는 여자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오를 때까지 충분히 약을 올리는 게 중요하므로.

<2단계> 혀의 다재다능을 믿어라.

혀의 근육이 인체의 모든 근육 중에서 가장 강력한 근육 중 하나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길이는 짧지만 섬세한 제어가 가능하고 타액이라는 천연 윤활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
그리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경도를 연출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혀는 페니스보다 훨씬 진화된 섹스도구다.

여자의 그곳을 손을 이용해 충분히 벌린 상태에서 이제 혀를 천천히 질속으로 밀어넣어보자.
원활한 진입을 위해서 처음에는 혀를 뾰족하고 단단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그 뜨겁고 부드러우며 갑작스런 혀의 삽입에 탄성을 지르지 않는다면 여자도 아니다.

어느정도 길이 열렸다면 딱딱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서 일진일퇴를 반복해본다.
이때 코로 뜨거운 숨을 규칙적으로 뿜어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여자가 그 움직임에 슬슬 적응하는 듯 싶으면 이번에는 혀를 질속에 넣은 채로 질 안쪽을 샅샅이 핥아보자.
하지만 여자의 몸이 뒤틀리기 시작하면 혀를 곧바로 빼야 한다. 아직 확실한 쾌락을 선사할 때가 아니다.

혀도 쉬어야 할뿐더러 여자에게도 리듬을 줄 필요가 있기 때문에 틈틈이 클리토리스로 돌아와야 한다.
질 안쪽을 노골적으로 공략하다가 적당한 타이밍에 혀를 빼고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핥아주는 게 이번 단계의 핵심이다.

<3단계> 화끈한 마무리

때가 무르익었다. 커닐링거스로 오르가슴을 달성하고나면 인터코스로 진입했을 경우에도 여자들은 오르가슴에 쉽게 도달하게 된다.
우선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핥다가 입 전체로 강하고 짧게 흡입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그리고 두세 번에 한번씩은 약간 오랫동안 흡입상태를 유지하면서 입 안에서 혀를 놀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준다.

이제 여자의 비명소리를 들을 차례다. 입과 혀로는 앞서의 동작을 계속 유지한다.
그 리듬에 적절히 맞춰 조심스럽게 중지를 질 속에 삽입한다. 여자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아주 천천히 집어넣야 한다.
만약 여자가 충분히 젖지 않았다면 손가락에 타액을 충분히 바르면 한결 쉽다.

역시 길이 열린 것 같다면, 커닐링거스를 계속 하는 동안에 중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만약 그녀가 G-Spot(※↓)을 보유한 여자라면 손가락을 위쪽으로 구부려 G-Spot을 노골적으로 문지르는 방법도 효과가 있다.
중지를 삽입함과 동시에 타액과 애액으로 충분히 적신 새끼 손가락으로 항문까지 이르는 쾌락의 계곡을 더불어 자극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여기서 유의할 점은 강도와 속도의 조절에 있다.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차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운동을 한다.
여기서 하드코어 팁 하나. 중지로 G-Spot을 깊숙히 자극할 때는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흡입해서
혀로 애무함과 동시에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여자의 항문을 노골적으로 간지럽힌다면 여자를 울릴 수 있을 것이다.
오르가슴의 기미가 보일 때는 손가락 두 개를 이용한 격렬한 삽입을 시도해볼 수도 있다.

<주의사항>

첫째. 여자의 사타구니는 어둡고 복잡해서 여간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길을 잃고 헤매기 십상이다.
항상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손가락 한번 잘못 놀렸다가는 부지불식간에 여자가 당신을 냅다 걷어차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작업을 항상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 커닐링거스를 할 때는 어느 부위도 절대로 깨물지 말라.
지레 흥분해서 여자의 섬세한 부위를 깨문다면 걷어채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문밖으로 쫓겨날 수도 있다.

셋째, 얼굴에 묻은 애액을 닦거나 하면 안된다. 여자가 민망해하는 순간 오르가슴은 순식간에 바다를 건넌다.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남자의 얼굴은 여자의 일반적인 섹스 판타지 중 하나다.
자신의 부끄러운 애액이 남자의 얼굴을 흥건하게 적시고 있다는 상상처럼 여자를 흥분시키는 건 없다.

혀 밑부분으로 클리토리스 자극하기
오랄 섹스의 최첨단 테크닉

클리토리스만 잘 자극해도 섹스 전문가가 될 수 있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수도 없이 많은 정보가 있지만 최근 미국 인터네 사이트에서 가장 큰 관심의 대상이 되는 기술이 있어 소개한다.
포인트는 혀 밑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보통은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입술로 빠는 것도 흔한 테크닉이다.
하지만 오돌토돌한 작은 돌기가 있는 혀 밑부분이 훨씬 좋다는 주장이 요즘 인기다.
섹스 관련 사이트를 보면 많은 남성들이 그 테크닉의 효과를 확인했다는 글을 남기고 있다. 그렇다면 혀 아랫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만 하면 되나? 아니다. 전제 조건이 있다.

클리토리스 오랄의 기본 자세를 잊지 마시라. 클리토리스는 민감한 부위다. 가장 먼저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이다.
남자도 페니스 귀두가 예민하다고는 하지만 가랑이 사이나 페니스 주변을 먼저 자극하다가 귀두를 핥아줘야 더 짜릿하다.
마찬가지로 클리토리스 주위를 먼저 그리고 천천히 자극하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맛있는 것은 마지막 순서로 남겨 놓아야 한다.

그러다가 혀 밑부분으로 자극하는 것이다. 침을 듬뿍 묻히는 것을 잊지 말고 말이다.
그 다음에는 혀와 아랫 입술 사이에 클리토리스를 키운다. 살짝 빨아들이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혀 밑바닥과 아랫 입술 사이에 키운 상태에서 얼굴을 좌우로 회전시킨다.
그녀는 강렬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리고 특별 서비스도 잊지 말자. 혀와 입술로 자극을 하면서 손가락을 하나나 둘 정도 질 속에 끼워 넣는다.
너무 휘저을 필요는 없고 가볍게 꼼지락거리면 충분하다. 이렇게만 해주면 환장하지 않을 여자는 없다

↔↔↔↔↔↔↔↔↔↔↔↔↔↔↔↔↔↔↔↔↔↔↔↔↔↔↔↔↔↔↔↔↔↔↔

※■ G-spot 확인하기
혹시 아내의 G-spot을 확인하고 싶다면 이때 하는 것이 좋다.
질 안에 손가락을 넣기 전에 미리 손톱을 짧게 자르고 가지런히 정리해서 상처를 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여자에 따라서는 질 안에 손가락을 넣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마치 성적 쾌락을 위해 별짓을 다한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한다면 일단 멈추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G-spot에 대해 설명해주면 좋다. 이미 질액의 분비가 왕성할 것이다.
손가락에 질액을 묻혀서 삽입이 매끄럽게 이루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12시 방향으로 보았을 때 질 안에 손가락을 넣고 1시 방향과 11시 방향으로 질벽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보아라.
아마 볼록하게 솟아난 부분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곳이 G-spot이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 깊이에 윗쪽으로 위치해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더 깊은 곳에 있는 경우도 있다. 잘 찾지 못하겠으면 질벽을 따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하다보면 쾌감이 강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손가락으로 G-spot을 찾을 때도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 좋다. 계속적으로 클리토리스를 애무를 하면서
G-spot을 마사지해주면 아내는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슴을 경험한다.
클리토리스를 입안으로 빨아 들여 혀로 진동을 만들어주면 쾌감을 강하게 느끼면서 쉽게 오르가즘에 오른다


[숨겨진 성감대 G지점 자극법]
G지점은 치골 2.5~5cm 뒤, 질 위쪽 벽에 위치해 있다.
자극을 주면 이곳이 부풀어 오르며 어떤 이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드물게는 환희에 이르기도 한다.
만약 G지점을 자극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姑摸? 먼저 긴장을 풀고 다음과 같이 행한다.
1. 마주 보고 누워라. 둘 모두 긴장을 풀고 약간의 흥분 상태 정도만 유지한다.
2. 남성은 윤활유를 바른 둘째손가락과 셋째손가락을 질 안에 넣는다.
3. 질 위쪽 벽에 1/3이 되는 곳까지 부드럽게 밀어 넣는다.
주변의 피부보다 약간 거칠거나 민감한 부분이 바로 G지점이다.
4. 여성이 소변이 마렵다면 중단하고 소변을 본 후 다시 한다.
5. 성교 중에 자극하기 위해서는 체위를 바꾸어라.
어떤 경우 후배위가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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