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구매자 입장에서 그랜저 HG를 왜 선택했느냐

아래 글을 읽고도 머리나쁜 지엠대우빠들은 이해를 못하니 천천히 설명해줄께

내가 계약한 그랜저HG 2.4는 전후방열선 나파가죽시트,운전석 조수석 전동시트. 등등 해서 

이렇게 해서 3200만원이야 어차피 자잘한 옵션은 다 들어있으니까

지대빠 너님색희들은 중고차 사서 남의 정액묻은 시트 타고 다니니 전혀 모르겠지 최고급NAPPA가죽시트가 너희들이 타고다니는 차보다

비쌀테니까 NAPPA 가죽시트는 K7 3.5 노블레스에만 적용되는 가죽시트야  알페온과 K7의 가죽시트랑은 전혀 달라

네들은 구경도 한번도 못봤겠으니까 더이상 말 안할께 가죽시트도 얼마짜리냐에 따라서 엄청차이나거든 인조가죽이냐 레자냐 천연가죽이냐

그랜저HG의 2.4가격이 3200만원 인대 위에 옵션이 다들어가

하지만 알페온이 그랜저HG의 옵션과 똑같은걸 갈려면

알페온 EL240 프리미엄 3480 만원 짜리를 사야해 그 등급에 조수석 전동시트 뒷자석 히팅시트가 있단 말야

그리고 아랫글에 얘기했듯이 AUX IPOD USB 단자는 멀티미디어 패키지라는 210만원 짜리 

순정네비를 사야만 달아줘

그럼 그랜저 HG 2.4 3200만원 짜리와 동급옵션으로 알페온을 살려면

EL240프리미엄 3480만원 + 210만원 멀티미디어 패키지 더해서 3590만원을 줘야 한다는 소리야

그럼 그랜저와 알페온이 같은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왜 거진 400만원이나 더 줘서 알페온을 살 이유가 있냐?

시부랄 호로색히들아 내 말이 틀렸냐?

공인연비 12.8키로 가진 그랜저와 10.6키로 연비 가진 알페온을 왜 사야하느냐고

미친 또라이 같은 색히들아 그러면서 그랜저 HG사는 사람을 호구라 하고 알페온이 최고로 좋다는게

도대체 어떤 논리에서 나오는 거냐 어차피 네들은 평생 타보지도 못할 차 여기와서 왈왈 짖어대는게

인생패배자들이지 병신들아 만약 알페온이 그랜저 보다 연비 좋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착하면 당연히 나도 알페온 사겠다

개념도 없고 차 한번도 못몰아 보고 한번도 사본적이 없는 불쌍한 앞으로 평생 남이 타던 중고차나 탈 인생인 너희 지대빠들아 평생 그렇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