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테 처음 나오던 때였지 그때 포르테가 간지디자인이라고 열풍이여서 친구 몇놈이 첫차로 포르테를 사더라고

나는 아방이xd 타고있었고(지금도 타고있고) 근데 솔직히 부러웠어 첫차를 새차로 신형을 사니깐

근데 부러움따위는 그냥 그려러니 버틸수있었는데 애새끼들이 차뽑더니 완전 내차를 똥차로 만들어버리는거야 준준형이 준준형을 무시하는 쩝..

그리고 막 나이트를 놀다 여자애덜 꼬셔서 나왔는데 기집애덜이 보슬보슬병에 걸렸는지  포르테로 다붙네 ㅋㅋㅋ 내가 그래서 나이트갈때 한번

삼촌한테 싸바싸바 해서 bmw 뉴750 검정색 빌리고 깔끔하게 쌔미정장 입고 갔다 그러니깐 나이트 입구에 주차장있는데 거기 여자애덜 존나 줄서있는데

창문 좀내리고 노래 크게틀어 음악소리 울리면서  들어가니깐 보슬년들 아주 눈 땡그래지고 나이트에서 직급있는사람 도 나오더니 차문열어주면서 어디로

모실까요 그러는데 여자애덜도 존나 호기심어린눈빛으로 쳐다보고있길레   수중에 돈 오링나는한이있더라고 가오는 살리고 싶어서  당연히 룸 가러왔다고

지금 내가 테이블에 앉아서 놀거같이 보이냐고 그러니깐 걔가 굽신굽신거리면서 오늘 확실하게 해드린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날 노는데

기집에 3명 따묵었다  한명은 막얘기하다가 오빠차 모야 물어봐서 차키보여주니깐 애가 존나 얌전해지더라 그래서 좀더 얘기하다가

친구놈보고 나가서 춤추고 오라고한담에 키스하다가 파워쎅스 하고

두번째년은  아까 입구에서 줄서있는데 봤다고 하면서 먼저 접근하더라고 그래서 아그러시냐고 하면서 존나 차도남처럼 얘기하니깐

존나 왜 자기한테 쌀쌀맞게 하냐고 그래서 난 내여자아님 이런다고 하니깐  그럼 오늘부터 우리 사겨요 하길레 너하는거 봐서 라고 하면서 키스하니깐

존나 적극적으로 하는거야 그러다 쌕스 하고 연락처 갈켜준담에  보네고

한명은 진짜 존나 어리고 존나이쁜데 이얘기는 안할란당.

어쨋든 이런 사건땜시 마음의상처를 받아서 무시 안받을라고 중형이상 뽑을라고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