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지엠대우 소식 접하니,  지엠이 증권에 상장 하면서 제정상태가 이전의 상태로 회복 되었다고 합니다.

근디, 과거 대우차 시절 누비라, 레간자 요것들이 참 잘 팔려서 대우가 재미를 보았지(그때는 기름값 저렴함).

문제는 지금도  이 놈들이 꽤 많이 마구 살아서 돌아 다니고 있어 , 거기에 에스페로까지 함께 ~

처음부터 구입후 소유하여 운행하는  오너도 있지만, 큰 문제는 중고값 싸니 초보 운행 하는 사람들이 특히, 많이 사서 운행 한다는 군 !!

왜냐면, 일단 차체 녹  않슬고 , 내구성 좋으면서 잔고장 없지 가격 싸지 완전 금상천하래 ~`

그런데, 이런 소비자들이 신차를 살때는 가볍고 내구성 나쁜 모 자동차 스펙 연비만 믿고  그 쪽차 선택 하는 것이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신형 꼬랑쪼도 연비 알페온과 비교하면서 약 2km 성능 좋다고 하는데 참 장난 하네 ~~

불과 2km 정도는 어떻게 믿지 !

SUV Bera크루즈  소유자들 이야기 들어보니 서스펜션 신차 구입후  많이 바꾸더군 !

이유는 과속방지턱 지나면 꽝 꽝하여 도무지 불안하여 바꾼다는군 !!

이게 무슨 4~5천짜리 차여 ~~ 윈스톰 &맥스도 과속방지턱는 80km 이상으로 달려도  그냥 약간 톡 하면서 간다.(60km정도에서는 부드럽고).

  그래도 좋다고 서스펜션 바꾸는 것을 자랑 한다 !

아무튼 모 자동차회사는 좋겠어 ~~

음 ! 그리고 사진은  이제부터 지엠대우가 침체속에서 다시 부상하는 의미로 붙었다 !!!

끝으로, 내가 보았을때 지엠대우가 가장 스펙과 가까운 연비와 동력성능 차 출시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