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ㅠ_ㅠ

전 당연 여자구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당..... 경험이 그닥 많진 않구요.. 

예전 남친과 2년 넘도록 사귀면서 속궁합이 너무 좋아서

관계하면서 항상 좋았던거 같아요..

서로 애무도 정성들여서 해주고 ;;

삽입할때도 남친이 잘했던 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ㅠㅠ)

특히 남친 물건이 다른 남자들보다는 좀 굵고 길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서로 남친 이야기 해요 ;;)

아무튼 전 남친과 너무 좋아서일까요 ㅠㅠ

얼마전부터 만나오던 사람이 있는데

애무도 전혀 없이 바로 삽입하고.....

물건도 너무 얇고 흐물흐물한것 같은 느낌...... ;;;;

왠지 걍 허공에 잠깐 왔다갔다 하는것 같은......;

1분정도 하더니 저보고 올라오라고 해서 넣으려고 하는데

죽은거라고 해야하나....... 완전 흐물흐물..... 죽은건가요..

그냥 그만 하자고 하더군요 ;;

암튼 전혀 느낌도 없고 괜히 했다는............

예전 남친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ㅠㅠ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ㅠㅠ

관계 후 그분에 대한 애정이 조금은 사라졌다고 해야할까요...

아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ㅠㅠ

서로 좋아서 관계를 했지만 관계 후에 감정이 이렇게 바뀌다뇨 ㅠㅠ

글고 앞으로 관계할 분위기가 되면 전 절대 안할것 같아요 ㅠㅠ

남자의 물건 중요한건가요 ??? ㅠ_ㅠ

제가 이상한건가요 ??? ㅠㅠ




우리도  자지를 연마하자

홍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