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신차출고(출고까지 한달반 걸림 닝길) 카드 일시불(신한캐쉬백) 5달가량 운행 주행거리 5천

나 살때만 해도 YF가 2011년형 나오기전이었다 연비 12.8 나올때궁 당시 같은등급비교해도

K5가 옵션좀더 좋았슴 특히나 외관디쟌이 YF보단 맘에들었슴 K5로 쿨하게 계약

처음 출고받고 출고장에서 회사바로 출근해야되서 고속 올려보니 연비 바로 15Km 찍혀주는 착한넘이긴한데

시 퐁 시내바리 연비 개 시망 7km대 ㅡㅡ 고속도로랑 괴리감 졸래 크다 ㅋㅋ 직장 가까워서 이건 뭐 별 문제안됨

외관디쟌은 호불호 갈리니 꼴린대로 사시고 엿같은점 지금부터 드간다

아 미리 하나 집고 가야될점은 MD보다 실내넓다 ㅋㅋ YF랑 별차이읍다 젠쿱좀 같은새퀴가 지 MD가 더

넓다하는데 개념상실한새퀴 준중형 실내를 중형에 들이대넹 어휴

언더코팅이 화제인거 같은데 리프트 올려본결과 당시 YF랑 비교하면 언더코팅 비스무리하게 되어서 나왔다 ㅋ

근데 풀 언더코팅은 아니고 ㅋ K7 녹셔리땜시 K5는 약간이라도 개선할 마음에 조금되서 나왔다 이거징~

근데 전차가 뉴SM3 G/N(제너레이션/신형바로전) 이었걸랑? 하부소음 쩐다 시 퐁

준중형보다도 못해 비오는날 아주 미친다 바닥쳐대는게 이게 2000만원 넘는게 맞는건지 의심갈정도다 시 퐁

그리고 풍절음도 상당하다 전차 SM3보다 못해 ㅡ,.ㅡ 거기다 불량율 쩔음

에어컨 컴프레셔 교체(한라공조)/헤드라이트 녹음(교체받음)/언더커버 체결불량(오토Q가니 볼트 2개 더 쳐박아줌 ㅋ)

온열핸들 연기남(ㅋㅋ) 머 아직 서비스센터 드가면 친절모드뿐이라서 아직 불만은 없다

고갱님 원래 그래요 이따위 소리는 안들었다 이말씀~

실내대쉬보드는 안구에 습기찬다 저가 플라스틱재질에 ㅋㅋ 네비도 매립빡세게 해놓은 엿같은 디쟌 ㅋㅋ 

그래도 계속 보다보니 나름 이건 머 호불호 갈리고 난 요즘 맴에 듬 ㅡ ㅡ;

이러나 저러나 그래도 동력성능은 동급최강이고(YF동급) 옵션도 나름 괜찮은편(크루즈라든가 온열스티어링, 통풍시트(난없음;;)등)

YF랑 비교시에 꼴리는거 사면 될듯싶다 기아 이새퀴들은 19년만에 중형차 1등처먹었으면 더 열심히 조립잘하고 빨리빨리 고갱님들께

차량인도해야되는데 잦이로 조립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다

결론은 예전에 비하면 현기차 많이 좋아졌다 까야될건 과감이 까야되고 ㅋ기아차 타지만 아직도 난

현기까 ㅋ 엿같은점 느낄때마다 돈 더 벌어서 엔트리 외제차라도 갈아타야된다는심정뿐 ㅋㅋ

열심히 돈 법세~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