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출시 전엔
사실 애플 허세좀 부려보려면
맥북 들고 다녔어야 했지... 불과 몇년 전 얘기
근데 그 맥북은 비싸기만 존트 비쌌지 사실 같이 존트 비싸면서 성능 ASㅎㄷㄷ의 르그나 쌤쑹 사느니만 못했었고
사실  살 돈 도 없어서 맨날 삼보 컴퓨터 트라이잼 모니터로 맥북 영상이나 띄우고 하앍 대고
혹은 트라이잼이나 MSI 노트북 사다가 맥북 스킨 붙여가며 마치
구아방떼에 페라리 튠 람보르기니 튠
엑시브에 하야부사 튠해서 엑시부사 만드는 놀이를 즐기던중
애플이 핸드폰을 내놓은 거지 모두 알겠지만
우리나라는 핸드폰에 존트 관대 하고
물론 70~100만원 돈이 결코 저렴한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것 저것 할인 받아가며, 할부로 지르니 막상 눈 앞에 나가는 돈의 출혈이 그리
크지 않은거야 그래서
평소에 트라이잼PC들을 즐겨 사용하던
앱좀비 들이 대거 탄생하게 된거라고 난 생각한다.
그래서 쓸데없는 앱부심 폰부심 쩌는거고
아이폰 예쁘고 애플이 이전부터 내놓은 제품들 디자인 예쁜건 인정한다만
무슨 전자기기의 민주화니 뭐니 드립치고 애플쓰면 마치 1919시절 아우내 장터에서
3월1일 기미년의 드높은 기상을 울려퍼뜨리던 열사들중 하나가 된 듯 떠드는 애들은
거의 대부분이 비싼가격에 하앍대다가
존트 할부로 애플제품 하나 받고서 앱부심 버프 +80 된 애들이 태반일 거라고 생각함.

개년글임과 동시에
본인의 86차 16g는 언제오는지....
내차는 지금 주차장에서 쿨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