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친구놈 (딜러) slk타고 구형간지 풍기며 존내 달리고 있었뜸 ㅋㅋ 뒤에는 다른 친구놈 m3 구형 ㅋㅋ

차세우고 편의점에서 담배사고 ㅋㅋ 한놈은 엔진 후까시 넣고 있고 ㅋㅋㅋ 암튼 별 ㅈㄹ을 다했음

사람많은 편의점 댕기면서.. ㅋㅋ 시내쪽도 가고 별 할수있는 허세짓은 다하면서 댕겼음

오늘 뿐이라는 생각에 미쳐서..

뒷차가 안전거리 확보할때 그 쾌감이란. ㅋㅋ

좃국산 양카튠 뒤에 바싹 붙어서 라이트 들이대는 기분 .. 암튼 별 ㅄ짓 다했음


팔공산 편의점 갔는데

가는길에 뻗은 도로 있거덩 거기서 구아방인줄 알았는데 추월하는데 람보 가야르도+ 무르시한테 개관광 당하고 충격을 못이겨 살살 가다가

코너에서 십간지 풍겨주며 왔다갔다 하고 있었음 ㅋ

또 웅 하길래 보니까 뭔 엑센튼가? 하고 보니까 님희 아우디 a6쯤 되나 했는데 r8이 우릴 범하면서 지나감.

또 기팍죽어 살살가서 편의점 도착해보니

이건 뭐 모터쇼인듯

거기서 일좀 있어서 (남자4명이 모텔갔었음 ㅋㅋ 친구놈 거기 친척집인데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좀 돠달래서..)

2시간 뺑이치고 나와서 편의점쪽에 후까시 치고 음료사러 갔는데 ㅋㅋ 나와보니

cls63아엠게가사자후를 뿜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레알 람보고 나발이고 cls63 amg개쩔었음. 레알 레알. 레알.

천둥소리 10간지.

우리는 조용히 내려와서 홍천뚝배기 먹고 집에 감.

m3는 조용히 탑을 닫았다죠.






문제는 슈퍼카들은 다 여자. 남의눈 의식안할라고 노력하고 있는 폼 ㅋㅋ

우린 남자4명 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