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의전 

의대 /  의전 있는곳도 있고  완전 의전인곳도 있는데 흐름세를 보면 확실히 12~14년 정도에 예과애들 뽑고 
( 서울대가 이럴기세,  서울대 움직이면 대부분 움직임...) 그다음 의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큼
그 시점은 15~ 16년정도 그러니 최대한 빨리보고 빨리 완전전환 계속유지할 그런의전 가야됨요
(가천의전, 건국, 차, 인하?     카대도 그랬던거같은데 카대는 또 회귀분위기)
일단 군대안가고 논스톱으로 달리는 애들도 있기에 ㅈ빠지게 막차타야됨요, 아니면 공중부양될 가능성 농후

그러니 존앤 열심히 하셈,,, 물론 지원자들이 많기에 블루오션이 그래도 일반 회사원들 보다야 낫겠지만
앞으로 보면 포화상태 될꺼같아 걱정이긴 함,, 확실히 돈많은사람은 어딜가던 성공함요
근데 시간갈수록 고스펙애들이 지원하기에 학벌이 쫌 안된다면 자교 치트키나 지방 치트키를 유용히

ps.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을정도 의느님을 안다면 나이 다무시


치전
원광 강릉 단국 + 치전 치대 반반 연세  3.5라 함 가 있음
여기는 의전준비하는 햏들중에 아무런 인맥없고 나이쫌 있다면 치전가길 바람,
근데 확실히 집에 돈이 개업할정도 있냐없냐,  아니면 좋은 마누라보다 좋은 장인을 만날수 있냐 없냐
부모님 혹은 친인척중에 치의가 있냐에 대답할수 있다면 치전 ㄱㄱ
아무리 학창시절에 곰손 닭손이라 불려도 개업하면 운임,,,

ps. 음... 현역(치대) 출신애들은 pk때 실습마루타, 군대에서 마루타를 해보기 때문에 치전들보다 페이가 더쎌것이고 치전들보다
   현역 치대애들 선호할것임,

또 치전들은 일단 술기익히고 개업하고 보자 마인드가 많기에 (확실히 돈많은 햏들이 많긴 함)
치전 페이닥터 200 정도까지 내려왓다는 후문...


약전
음... 뭐랄까 여기저기 신설하고 늘려놔서 여기도 다시 돌아가는 추세라고 들은듯
2+4인가 이걸로 간다는거 같음,

확실히 많이 쏟아지면 페이에 문제가 생기기 마련임,, 지나가다 봐도 약국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고
예전보다 확실히 많아졌음, 본인 부모님이나 친인척중에 약국하거나
괜찮은곳에 약국을 살돈이 있다면 ㄱㄱ,


확실히 블루오션이라 너도나도 덤벼들면 레드오션으로 변해가기 마련

하지만 운좋거나 재주있거나 인맥있거나 돈이 많거나 돈많은 장인을 만날 능력이 된다면 어딜가서든 이바닥에선 살아남음

나 자러감 ㅂㅂㅂㅂㅂ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