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fid=556&articleid=20101013121618981b6

이야 ㅋㅋㅋ 저아줌마가 이렇게 잘 포장되는구나 .내가 이사람을 좀 아는데 그니까 내가 이사람 시누이라하지 이사람의 남편의 동생분이 내 선배 어머

님이신데 이아줌마 아주 저질이래 .

이혜정이라는 작자는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이간질 시켜서 현재 제사도 안지내고 살아.오죽하면 주변사람들 꿈에 이사람 시어머니가 제삿밥을 못얻어먹

고다녀서 꿈에 밥동냥하시는 것까지 나왓데 .  오누이끼리 안보고 산지도 오래됫지. 여우가 네마리는 들어잇지 . 사람들은 저 구라에 다속아넘어가더

라 . 저사람 좀 아는사람들은 아주 진저리가 날 정도라지 . 그리고 제가 듣기론 초대회장이 아니라 당시에 그냥 월급사장이엇지 나참...의혹이 여러가지

잇는데 .학력위조는 이아줌마를 대상으로해야함 막 의대생 중퇴햇다는예기하는데 좆구라 어떻게아냐고? 이아줌마20대때부터 아는사람이거든. 이아줌

마 20대때엔 더뚱뚱햇엇다. 월급사장을 초대회장이라 뻥깐것도 나이지긋하신 그때분들은 다알지 . 근데 확실한건 사람들이 아는 그냥 푸근하고 그런 아
줌마가 아니란 건데.시어머니 랑 남편 이간질 시켜서 싸우게하고 제사까지 안지내게하고 원래 이아줌마가 대구에서 살던사람인데 대구살때는 학부모끼

리 머리끄댕이 잡고 싸운적도

잇고 아주 질안좋은 사람이지 . 말만하면 거짓말에 아휴 아주 혀를 내둘러요 . 이정도면 알려질때가 됫는데 진짜다들 쉬쉬하고 사는지....

이아줌마 진짜  소문도 안좋다 화류게에 출입도 자주해서 그쪽애들이 이아줌마 떳다하면 아주 짱나 미친대 .

이아줌마 얼마전에 압구정에 레스토랑 차렷는데 빛이 18억인데 740li 베이지색 하고 딸은 320i m패키지 하얀색으로 뽑음 . 이아줌마 아는사람 없어혹

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918005953869e7&linkid=4&newssetid=1352  알바고용쉴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05075334343e7&linkid=4&newssetid=1352  본격적으로 까이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