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시승기에서 김기태pd 가 지엠대우에는 그나마 우호적이지 않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비,거주성,가속성 등등 국산 동급이 아닌 준중형, 중형급 정도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사실 기자 입장에서 이런 직접적인 표현 나오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직접적으로 표현 한다는건)

K7과 직접 비교시에도 시속80정도에서의 정숙성의 약간의 우위 외에는 모든 면에서 현저하게 떨어 진다고 직접적으로 말한게

아니 이렇게 직접적이고 심하게 표현한 적이 있었나?

수치나 자료나 전문시승기 등은 다 무시하고 남들이 까니까 단순히 시기라고?

정신 차려라

대빠들 수준이 그 정도니 나오는 차도 매일 바닥만 기는거다.

소비자가 바보야? 왜 시실이 지날수록 외면받고 판매량이 급감 하는지

대빠 바보들아 문제는 프로덕트(제품) 자체야

제발 한번이라도 제대로 경쟁이 될 만한 경쟁을 할 수 있는 제품을 들고 나와라

지향점도 없고 앞선 부분도 없고 맨날 만들다 만 것 같은 자동차 들고 나와서 거지근성으로 팔리기만을 바라지 말고

지난달에 지대영업망 300곳+지대 내부 임원용 풀린 것까지 다 해서 1,000대를 못팔았지...

10월 판매량은 천대 넘을 수 있을까?

아니 알페온 단종시까지 월 판매량 천대 넘는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