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사 까는글 쓰지만서도 조무사중에서도 분명 이런케이스들도 있음


 내가 조무사 쓴글은 얼굴반반, 노는거 좋아하는애들 
    학창시절 인문계 바닥기던애나 여상테크트리
    참고로 여상에서도 대기업 공순이로 가려면(공순이들도 연봉 2~3천은 그냥받는다그럼)
    성적 출결 이런거랑 추천서 볼꺼임, 
   
    성적 당연히안되고, 출결? ㅋㅋ
    이미 고딩때 민증은 성인인데? 나이트, 클럽, 술집다니고 아는오빠야들이랑 놀러다니고
    그러니 출결 당연히 안되고,     추천서 당연히 담임이 이런애들 안써줄꺼

    뭐 여상이면 대부분 사무보조관련 배울텐데 이런거 잘못하거나 자리있어도 안함, 100 ~120에 뭐같다고

   그러니 머리안굴리고 쫌 쉬우면서도 어차피 성격은 적극적이며, 꿀리지않다고 생각하며 나름 일할수 있는게
 
간호조무, 미용사, 옷팔기, 신발팔기, 보석류 팔기, 등등이고 거기서 쫌 올라가면 
바에서 웃음팔기 (시급 최하 5천 ~ 1.5 , 양주판거에 인센티브 + 팁)         
(이런언니들이 싫어하는 알바, 써빙, 커피숍바리스타 같이 머리굴리는거, 편의점, 최저임금 주는곳)

등등에 학창시절에 쫌 심하게 인지도 있고 놀았다 싶으면
보도 룸 변종 술이나 성관련 업종 ( 주로 쪽팔리다고 타지생활 자취, 아니면 진짜 동생이나 오빠나 부모님중 한분이랑 삼)

이런애들이 100명이면 50여명 이상 차지하고 


2.  결혼하고서 맞벌이 할꺼 찾다보니 뒤늦게 간호조무 학원 다닌분들이나

3. 진짜 대학갈 성적은 안되고,  배운건 없고, 서비스업종은  그러고 해서 돈벌어가지고
   이런전형으로 대학이나 벌어가지고 대학가려고 하는애들

등등

오늘은 여기서 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