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짖굳은 장난 가끔 함.


저번에 놀러가서 친구랑 나랑 찌개 끓이는데, 여자사람은 딴거하고


나 : \'야 거기 부카게좀 줘(마치 소금과 같은 재료등을 칭하는 듯)\'

친구 : \'어, 여기\' 맛있냐? 간은되꼬?[맛 보더니] 와.. 죤니 맛있음.. 도쿄핫하네\' 곳흇갸루 좀 더 삽입해라\'ㅋㅋ(이때 조온니 다리됨)

나 : \'아나르\' 좀 더 넣어야하나? 아니면 걍 넣지말까?\'

친구 : \' 많이넣으면 파인데..양파랑 징어좀 더넣어라\'




중요한건

여자사람중 한사람이

\'붓카게\' 를 알아먹었음

그것도

수일 지나고 가르쳐 주더군 ㅡㅡ

아놔




그리고 예쩐에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살짝 쿵 했음.
내려서 보니까 거진 티도 안남. 원래 까져있어서.

내리더니. 굽슨굽슨 거림. ㅈㅅㅈㅅㅈㅅ 함...

나 : 그냥가슈.. 괜찮은 것 같으니

상대방 : 그래두(중략) 녹음 해 주시고 혹시모르니 각서같은거 하나 써 주세요 제가 동영상 찍을께요. ㅇㅈㄹ

진짜 아무말 안하고 보험사 전화했음

범퍼교체 ㅋ 렌트 5일 아는공업사 넣어서 떡값도 추가로 받음 최대한 늦게 하래서 총 렌트5일하고 2일치는 차비로 하루 4만원씩 받음
그리고 병원 살짝 가주고 전화하니까 걍40만원 준다고 해서 받음. (공업사 넣는거 보더니 이생키 진상임.. <--이라고 생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