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파..본햏이 학교 근처에 사는데,
일주일이 멀다하고,새로운 기스와 긁힘이 출몰하시니~
오호 이제는 마음을 비웠노라~
너무나 많은 상처들 때문에,아예 그냥 방치해둠.
그런데,이런 짓 하는 넘은 정해져 있는거 같다는거.
사는게 바쁘니,똥 차에 카메라는 사치일 뿐이요,애 새 끼 들 잡을라고 잠복근무 할 여유도 없다.
하지만 조심해라 시범케이스로 현장에서 걸리면, &%*##$%@  그동안의 스트레스 때문에 말이다 껄껄껄

살다보면,진짜 미스테리한 거
1.중고차 상사에서 볼때는 깨끗한데,며칠 타고 나면 안 보이던 상처들이 나타남.
2.열쇠,동전으로 긁는 넘들 뿐만이 아니고,자폭 테러하는 새 끼들도 있음..이 넘들이 더 이해 안됨.(자기 차로 슬쩍 옆구리,앞,뒤로 박고 도망가는거)
3.차가 어디에 세워져 있건간에,1년,2년 끊임없이 상습적으로 긁는 넘이 있다.
4.하지만,시내에서 번쩍번쩍 티 하나없이 깨끗한 차들(특히 은색,백색)을 보면,존경심까지 들 정도이다 (경제적인 여유와 비례한다고나 할까..이 넘들은허구헌날 세차하겠지.)
5.하여간 똥차를 수년째 계속 괴롭히는 인간말종이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