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차갤러들은 여자 너무 좋아하지 말어라.........

내나이 어느덧 서른 ..

나 초딩때부터  학원에서 자애들한테 막 오빠 오빠그러고  편지받고 그랬었는데

그게 시작이되서 중딩땐 전화연락방 고딩땐  채팅  20살 넘어선  채팅+ 나이트  소개팅 등등

여자 진짜 많이 만나봤는데 ...  말로 표현이안되     차갤러들이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으로 많이만나봤다

그러다가 정신차리고 정말 참하고 조은여자만나서 4년넘게 연애했는데   정말  좋은여자다  남자 기살려주고 

내가 붕어빵장사를 하던 뭘하던 상관없던  정말 지조있는 여자였는데   서로 정말 사랑했는데..

나한테 요근래  큰 실수 몇개를했거든  ..  그래서 내가 좀 몇일 차갑게 대했더니   그새 남자만났더라고.. 나있는데서 몰래통화하고..

내가 맘이 떠난거로 판단했나봐..  몇년동안 쓴돈이 시발 ..으악....

그리고 내가 호감있어하는 좀 예쁜동생이있는데  개도 나한테 호감있어하긴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결국 어장관리였더라..  돈도많이썻는데..

남들  서른되면 결혼하고 전세얻고 차도있고    결혼안했으면 모아둔돈  최소3~5천 은 되는거같던데 

난 통장에 달랑 천만원    그리고 청약저축  5년정도 부은거 500정도?   그리고 보험든거?   이게 전부야.. 

휴..   여자는  어떤 여자든지  남자한테는 독이되는거같다 ..  

여자 절때로 믿지말어라    공동명의 ?? 말도안되는소리..

진짜 결혼은 미친짓인것같다    난 결혼안하고 누가 대리모로 내아이 낳아주면   아이조금 클동안만 부모님집에 맞기고  

좀크면 내가 데리고 살고싶다..   이제 아무리 이쁜여자라도 여자는  질린다...........







1줄요약   여자 절때로 믿지말어라   여자는  어떤 여자든지  남자한테는 독이되는거같다  믿을건 돈밖에없다  돈은 절때로 배신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