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지만

그 새끼도 진짜 공부 못했음.


걍 아버지 백으로

그럭저럭 다닐만한 공장 다니면서

친구들보다 돈을 좀 더 범



1] 차이야기 나오면 항상 회사에서 차량 지원되는 친구(회사에서 ix지원해줌)  한테 열등감 느끼는지

     " ㅋㅋ 니는 니차도 없으면서 니차처럼 이야기 하네?? "

2] 대화하다가 자기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영어든 한자든 간에

    " 아~~ 또 어려운말 쓴다 똑똑한척 하기는 아휴~ "

3] 인터넷 기사일 하는 친구한테

    " 니는 직업을 뭐라고 해야 하냐?? 인터넷재이 라고 하냐?? 인터넷재이 아닌가 인터넷재이 " (지는 공돌이 ㅡㅡ;; )

4] 자기보다 월급적은 친구한테

    " 그돈 벌어서 어떻게 사냐?? 그돈가지고 생활 되냐?? ㅋㅋ "




결과적으로 그새끼는 그냥저냥 병신처럼 살다가

아버지가 넣어준 공장다니면서

맨날 친구들 깜.





제일 최근에 가장 어이 없었던게

" 아프다가 일본어로 뭐지?? "

" 이따이... 고등학교때 교과서에 나왔을껄?? 일본에 수은중독인가 그걸로... 이따이이따이 병 이라고 아프다아프다 병 뭐 그런거... "

" 와~ 이새끼 또 어려운말 쓰네... 똑똑한척 하기는.. "



지가 무식한줄은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