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라는건 구동력x회전반경이야. 그래서 회전체의 중심에 작용하는힘을 토크라고하고, 회전을 함으로써 일을 하는 요소에만 토크가 있옹.
  단위는 횽도 알다시피 힘x반경이야. 우리는 자동차에서 토크를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 이 토크는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한번 읇어보자.

   엔진이 흡입->압축->폭발!!!!!->배기에서 폭발!!!!! 할때만 동력이 생기잖옹. 그러니까 다른방향에서 엔진이 운전된다는걸 보고있자면
   이 \'동력\'행정에서 우리가 필요로 하는 Torque 라는걸 만드는데, 이 토크만으로는 우리가 말하는 마력을 말할수가 없어. 왜냐면 토크라는건
   단발적인거야. 어떠한 정해진 시간안에 이만큼의 일을 했다 라는게 마력이라면, 그냥 토크는 시간개념이 없는 일의 크기일뿐이지.
   그러니까 토크의 단위도 kgf*m이구, 일의 단위도 힘x거리니까 Kgf*m가 되는데 이 단위를 혼용해도 되지만 때론 안되는경우가 있는데
   \'마력\'을 구할려면 엔진은 엄연히 회전체니까 Torque라는거 그대로 봐야된다는거징.. 사실 나도 W=Fxs랑 T=Fxr 구분할 자신은 없지만.. ㅋㅋ
      
   나도 사실 산수를 국민학교2학년뒤로 놓았기때문에 구구단을 외운게 1년전이라고 말하면 웃기려고 그러는거거나 저능아정도로 보겠지만
   진짜로 나는 구구단을 외운게 1년좀 넘었어... 아하하;; 혹시 틀린점 있으면 지적해달라는 말이야. 암튼 마력이란건..

   마력은 영국마력, 프랑스마력 두가지로 나뉘는데 그때당시 말들의힘의 평균값이 고만고만했는지, 두마력의 차이는 1kgf*m/sec뿐이므로,
   지금부터는 그냥 1PS는 75Kgf*m/sec로 할께. 그리고 나는 이걸 1PS라고 부를꺼야. 
   
   일단 내가 기능사필기볼때로 돌아가보면 -  T(토크)XN(기관의분당회전수) /716.2 로 마력을 구하는 공식을 외우면 마력구하는 문제 푸는데는
   지장이 없어. 이 공식에서 716.2라는 상수는, 항상 공식중 고정되는값을 미리 풀어놓은거야. 원래 공식은

   각속X토크X초당회전수 = (Kgf-m/sec) 의 단위모양새(?)로 만든다음 75로 나누면 마력이야. 1PS는 75kgf-m/sec니까. 이걸 공고애들이나
   이제 머리가 살살 굳어가는 어르신들이 시험볼때 너무 어려워하니까 2파이/75x60 을 미리해놓은거지. 이해가 되는지 모르겠네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아 사실 종이랑펜으로 하는게 아니라 타이핑 하는거라서 분수를 표현하기가 불편하네.... 이걸로 안되면 내가 노트해 놓았던걸 찾아서
   사진기로 찍어줄께- 꼭 보템이 될줄 알았건만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