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깔거리 한 2만가지는 되는데 그중에 무게만 보더라도,

현빠들은 초경량화기술이고 가벼운게 대세라며 박박우기지만,

무거운놈이랑 가벼운놈이랑 부딪혀 사고나면 가벼운놈이 더 다치는건 너무도 당연한 기본적인 물리법칙이건만

이부분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으니 백날천날 한다는 똑같은소리가

\'엔캡결과 좋게 나왔다 보고와라\' 근데 엔캡은 똑같은 충격을 차에다 가해서 나온 실험실용결과지 현실세계에서 사고는 그렇게
똑같은 충격을 가하는게 아니잖냐.

무게드립에서 중요한거는 각차가 받는 충격량자체가 다르다는거니까

동급차종들보다 현저히 가벼운 현기차는 불리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한대도

전혀 근거가 될수없는 엔캡결과를 들이미는건 무식의 극치요 현빠 단세포들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거다

물론 앤캡결과가 현저히 차이날 경우에는 그 점수가 영향을 미칠수 있겟지만, 기본적인 충격량 자체가 다르다는데는 이견이 있을수가 없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지대건 현기건 앤캡결과에서 차이가 거의 없는 경우에는 더더욱 엔캡결과는 무의미해지고 ,

충격량을 더 많이 받게되는 가벼운차가 더 위험해지는건 자명한 이치다

실상이 이런데도 말도안되는 쉴드를치며 애써 가벼운무게를  \'초경량화기술\'이라며 되려 찬양하는 모습은 전형적인 뱅신호구색히단세포아메바의 모습
이라고밖에는 볼수가 없다

현빠들의 멍청함을 생각할때

내가 위에서 \'무거운놈이랑 가벼운놈이랑 부딪혀 사고나면 가벼운놈이 더 다친다\'는 걸로 또 말도안되는 개드립이 예상되는 바,
친절한 형은 동급의 안전도를 전제함을 밝혀둔다.
이때 \'동급\'이라함은 엔캡별 한개까지의 차이를 말함도 밝혀둔다.

멍청한 현빠를 위해 이렇게까지 친절히 3살짜리도 알아먹을만치 설명해줬음에도 말귀 못알아쳐먹는 현빠호구가 있다면
당장 디시를 접고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기를 권한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