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디시햏자들은 어느정도  반박하거나  병신같다고 할순 있어요

골목길 운전 : 이거 조낸 여유있게 운전해야해   보통 운전이 어느정도 자신감 있어지면   과속하는데   이건.   집안이 백억대 부자 아니면

                     비 추천.      항상 조심.   어린애들 :    공이 갑자기  도로로굴러오면   일단 브레이크         공 을 주스러 오는   어린애들 있엉
     
                    기타 박스줍는   할머니.

야간길 운전 :  차고에서 차를 뺄때부터.  조심. 요즘은 후방카메라 있지만 이것도 100 % 믿을거 못돼   정 자신 없으면 내려서 한번봐버려 그냥.

                     그리고  차 빼구.    운전자의 마인드는     잘하고 못하고 없어 솔직히 조심히 가야해.    차 안에는 장식물 장애물 차 요란하게 꾸미는거

                   비추한다.    야간이라두.   시야를.    멀리두고. 운전해.

                 그리고 앞차랑 간격 유지해.                 앞차랑 간견 유지 못하면 좆돼

                  예를 들어 앞차랑 바짝   붙이고 가는데.       앞차가 장애물 있따고 살짝    틀면.   너도 살짝 틀어줘야 하는데   너는 못본다는거 ( 장애물이 조수석 쪽에 잇따면  안전거리 요망 )

방어운전 :  방어운전도 때에 따라서 토크빨 쌔우면서 과속해줘야 할때 있어

고속도로 합류 차선.    요건 1차선 타 버려 그냥. 쭈욱 밟고 가줘. 그리고 2 차선..   휴계소   진입하는    아줌마도 150 밟을때 있어 오줌 마렵다고.

운전은.   20년 해도    1주일 한녀석이 와서 받아버릴수가 있거덩. 그리고 고속도로 같은경우..   밀린다 싶으면 조낸 추월해서 1등 먹던가

한 90km 이하로   운전해서     혼자    솔로로 운전해 그럼     서해대교  10중 추돌같은. 사고는 미연에 방지.



글고   아무리 양아처럼 운전해도 상대방이 길을 비켜주거나.    기다려주면      조금 빨리가서    너도 손 들어주거나 비상등   켜주거나..

감사하다고 표시해줘.      이건    진짜   쾌 병신이라두 해줘야 해.       글고     야간운전때 상향키는거 조심하고

근데 너가 급하거나. 응급한 일이 생기면 상향 키고 계속 쭈욱가.    운전은 때료 유리하게 해야해..

글고  도로 막히는데. 100 km 도로에서 120 가는거 소용없어.    휴계소에 같이 만나는 확률. 70% 이상.. 차라리 100 km 도로에서 150 이상 밟아    그럼 
안 만나지.   글고  차계부는 안쓰더라두... 


엔진오일 , 미션오일 ,  배터리 교체일자 ,  앞타이어 뒷 타이어 마모율 ,  휴즈박스 위치 ,  타이밍 밸트 (구전차량) ,  스페어 타이어 ,  호일보도 렌치 ,

10자 드라이버 ,    에어컨  필터 교체일자 ,    하체 브래이크 파이프 라인 찌그러짐       이정도는 머리속에서   기억해서 그때끄대 즉흥적으로

빼내서   써 먹어야 해.


      그 외 잡다한    차 운영 컨트럴이 많치만      사고 안나는게 제일이야.       


뭐 이런글 썻다고 병신이다고 지적하는놈들 크리.....      그냥 내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말한거라구 당부 했으니깐.    란태님만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