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바타 스페셜에디션 보러갔었음.

난 전에 아바타3D로 봤었고 여친은 처음보는거였는데.

ㅅㅂ 스토리 똑같고 다 똑같던데 뭐가 스페셜에디션이라는건지 생각하면서 보다가

여자친구가 내손 잡고 팔꿈치로 계속 내 존슨을 건드는거임.

결국 영화보는 1시간30분동안 계속 서있었음.

몬가 할만있다면서 오라길래 옆으로 가면 귀 ㅇㅁ 해주고.

자기 ㅅㄱ 만져달라 ㅂㅈ 만져달라 계속 제스쳐 취해서 찰벅지랑 ㅂㅈ 계속 만져주고 있는 찰나에.

영화가 재미없다며 중간에 나가자고 해서 나감.

(내돈 3만2천원 .. 헐)

집에가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저께부터 여친사마님이 마법의날이라 극심한 통증을 호소.

정말 옆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듬. 골반이 빠질것 같다는 느낌이라는데 .. 내 마음이 다 아픔..

키 168에 C컵 55KG 임.

결국 하지는 못하고 키스 10분정도 하다가

"자기.. 입으로 해줄까?"

입으로 해주는건 처음이었는데 나의 존슨을 계속 펌핑질 하다가 내 가슴 막 혀로 애무 해주고

딱딱해질대로 딱딱해진 내 존슨을 입으로 막 3분가량 해줌.

"어디다 싸지? 자기 어디다 쌀까 ~"

"아무데나 싸줘~"

"얼굴에다 해도되?"

"야동에서 본거 쳐따라하지말고 다른데다 해^^"

결국 배위에 했음. 배꼽에 쿠퍼액이 막 쌓인거 보고 너무 귀여워서 ㅋㅋ 옹달샘 노래 불러주고 막 그랬음.

휴지로 닦아주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배꼽에 뽀뽀 계속 해줌.

차이야긔 : 내일 차타고 아침에 만나서 놀러 갈가 하는데 .. 캐베나 수영장은 못가고 놀러갈곳 추천좀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