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멍청한 찌질이 들이 르노삼성차에 작은 결함을 발견하고는 마치 대단히        

        
중대한 결함인냥 까고 현갤에까지 올리고 난리를 치는데, 이는 본질을 모르는 멍청한 짓임.        
        
구 sm시절에선 철학이 없는 기계 덩어리 내지는 고철 덩어리에 불과한 닛산제 차를 이용해         
        
sm 시리즈를 조립/판매 했지만, 이제야 제대로 된 철학을 이용해 장인정신으로 제조하고 있는 제품임.        
        
짤방에 나온 트렁크 부분에 의한 손베임은 시민혁명의 전형인 프랑스 대혁명 시절에 사용된        
        
기요틴을 상징하는 부분. 이는 전국민이 자유로운 개인으로서 자기를 확립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하여         
        
일어선 혁명이라는 보다 넓은 의미를 포함하는 부분으로써 철학 따위는 없는 국산이나 일제차들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으로 오히려 강조하고 다녀야 할 것임.        
        
따라서 르삼 오너들이나 동호회에서는 \'단두대 장착\' 내지는 \'프랑스 혁명의 상징\'이라는 문구를         
        
스티커로 제작하여 부착하고 다니며 오늘의 시민 민주주의를 이룩하게 한 역사적 전환점에 있었던         
        
차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