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녀자애 잇는데

내가 요근래 차를 가지고다녓음


어케하다가 그 여자애가 자기  2잡 뛰는데  늦엇다고 한번만 태워주면 안되냐고

징징되길레  내가 한번 태워줌.



그리고 그년이 문자를 보내길레       

서로 문자를 보내는 사이가 됫음

.


그리고 몇일후 다시          또 태워달라고 전화가 옴.

태워줫음.           근대        다시 전화가 옴   오늘 자기 쉬는날인데 븅신같이 간거라고

비온다고  와달라고                 그래서 갓음

.


옆에 태우고          그냥  드라이브 함

여기저기..........            야산가서  야경도 보고       공원 등등 막 개지랄 좆지랄 드라이브를 햇음

햄버거사서  차에서 쳐묵하고.........        근대 그년이              막  여자친구처럼             먹는걸 입에 넣어주고 막 그러는거임


야산올라가서는          너무 어두워서 내가  내가  야 무서워  오오오오 막 이지랄하니까  손잡고          





결론 :           아 시1팔          난 아직 개 초보인가바 .                 이거  그냥 그년은 아무생각없이 그냥 한 행동인데 나혼자  설레발이자나 ㅠㅠ
                   내가 그년한테  나 여자좀 소개시켜달라니까 알앗다고 하면서 무소식
                   근대 그년 돈은 잘쓰드라.......자기가 막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