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게 지내는 훃이한명있는데 이훃 암흑세계에 몸담고계심.
남자나 일반인한테는 온순하고 선량함. 첨에는 선량한척하는줄 알았는데 레알 선량함.
물건 살때는 꼬박꼬박 존댓말쓰고 누가 술마시고 시비걸어도 고개 90도 꺾어가며 먼자 사과함
(인상이 ㅅㅂ ㅎㄷㄷ해서 술체서 시비건놈도 이훃이 그인상으로 사과하면\'아 착하게살자님이시군화;;;\'라고 생각하고 삼보일배욬)

이훃이 업소년들은 좀 잘해주는데
자기 좋다고 하는 여자 즉, 애인은 개잡음
특히 돈으로 ㅈㄹ하는년은 진짜ㅂㅈ를 찢어발긴다면서 달려듬.

진짜 남자는 여자보다 우월한존재다! 라는 생각이 뼈에 새겨진훃임

접때도 훃이 여자친척이 어렵다고해서 1000만원인가 줬는데 여자가 그돈으로 개짓해서 다시 달라고 함.
내놔 이씨발년아 는 기본이요
머리끄땡이잡고 옷 다 찢어발김 길에서 ㅡㅡ 폰카로 사람들 막 찍고.. 헌데 그걸 인식하고는 자기 옷으로 얼굴은 가려주더라 ;밤이라
사진도 안나오고 거리 차앞에서 그래서 한 5초정도 찍혔나? 암튼 그랬음
또 한년은 삼만원정도 빌려?줬는데 또 이돈으로 개짓하다 걸려서 달랬더니 배째라 그러길래
죤내 두들겨패고 얼굴 반 ㅄ만들어놓음 경찰서못가게 적절한 조치.

또 한번은 이 쌍년하면서 가더니
식당에 밥먹는거 머리채잡고 귓싸대기 때리며 차에태우더니 한겨울에 속옷만입혀서 공원가서 설교.. 한 20분 ㅈㄹㅈㄹ함(이때 똘아이같았음)
막 물 뿌리고,.. ㅡ,.ㅡ알고보니 여자가 남자돈에 손댄거였음. 정확하게 말하면 대장언니랑 짜고 둘이서 업소돈 야금야금
이쌍년 데리고 가더니 카드 만들고 사채에 기타등등 다 땡겨서 가게돈 메꿈. = 이년인생 쫑임.
대장언니는 레알 행방불명 비슷하게 담날부터 안보였음 ㅡㅡ물어볼수도없고.


내경우는 얼마안되지만 400만원쯤?
암튼 이런년들 미친 .. 짓은 안했고
이훃의 기상을 받아.. 차마 때리진 못하겠고 발로만 한대까고 카드깡하는데가서 485만원? 카드깡 했뜸. (여기서 또 20%받아먹었긔)
이자의 세계로 데려다 줬긔.. 소문엔 그거에 쫄아서 내욕도 안하고다니고 한다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