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괴롭힘 당한거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거 사실 나 초딩때 싸움 같은거 안하고 글로벌 호구 스러운 그런애 였는데

초딩2학년때 지애비 경찰인애 전학 왔었는데 겨울에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핫도그 하나 주워서 강제로 나한테 먹일려 함
그리고 우리 할머니보고 욕함

초딩 3학년때 울산에서 하나 굴러 들어왔는데 걔 전학온 이유가 폭력 가정에서 자라서 큰아버님 집에서 얹혀 생활할려고 시골로 옴

방과후 맨날 나 끌고 다니고, 맨날 돈셔틀 1500원씩. 자기집데리고 가서 같이 샤워 시키고 샤워기에 뜨거운물 틀어서 내 등에 뜨거운물로 고문 시키고
나 셔틀 시키는애 하나 더 있었는데 걔가 둘중에 누굴 따를것인가 물어봤는데 쌈 더 잘하는애 따른다고 해서 바로 내코 때려서 코피 터짐 그리고 더 충격적인거. 자기 고모 집 옷집 하는데 거기 데리고 가더니 갑자기 자기 팬티를 내림

고추 빨아라고 함 

몇년뒤 그새키 전학감

그리고 6학년때 방과후 샌드백 셔틀 또 당함. 그새끼 뒤에서 울 아버지 욕하고 나한테 통닭 찌끄래기 못먹는거 먹이고
학교서는 카타 칼날로 나 그을려고 하고 하여튼 미친새끼

그새끼 애미는 자식새끼 오냐오냐함

그 샌드백 셔틀 시키는 애 동생도 나 좆밥 취급함 

중딩때 라면 셔틀 및 샌드백 셔틀(그래도 초딩때보단 양반임)
고딩때는 셔틀생활 끝냈는데 허구한날 여자애들한테 뒤에서 씹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