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기업등 단체가 회의할때 장소만 갈켜주면 회의장비 셋팅해주고 장비진행해주는 업체하고있뜸.

모 기업 (크진않음 어느정도냐면 예를들어 편의점가서 많이 쓰는 물건 딱 잡으면 아!이회사 라고 아는정도) *실제로편의점엔 없음 ㅋㅋ

주주총회나 기타 회사의 큰 행사는 아니고 지역별 매장사장 및 관련자 한 50명 모여서 하는 회의였음.

원래 진행총괄 담당자가 기업비밀의 누설이나 기타 잡것을 이유를 대면서 중요안건 문제때는 회의장에 있지 못하게하거든.


이살암들은 그런거 없엉. 오히려 나보고 회의 진행할때 방해 안되도록 옆에 꼭 붙어서 기계셋팅 잘 해달라 함. ㅡㅡ

사전 브리핑없이 걍 가는걸 보니 그냥 ㅡㅡ;; 수준의 회의


암튼

이살암들 한 두어시간 지끼더니

우스갯소리로 알바임금이 나왔음

요즘 알바 임금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하니까

3600원정도?  라고 누가 말하니 미쳤다면서

3300~400원 선 잘 구슬리면 알아서 다 한다는둥 그것도 없어서 못한다는둥

계산딱딱 해서 줄꺼 다 주면 돈받고 그만둔다는둥.. 족쇄를 채우는방법등을 지낌 ㅡㅡ


와나 레알 빡치더군 애들을 노예처럼 생각함 아니, 노예보다는 일개 부품... 아니, 부품보다는 그냥 자질구레한 나사하나정도로 생각하는듯.

무시무시한 세상.


###이런거 알게모르게 담합? 같은거 있는듯### 법정 최소급여? x까지 말라면서 요리조리 피해가는 방법 자기들끼리 이야기함.

차이야기

그래도 전부 외제차 죠낸 없어보이는 사람인데 s500이었뜸.

결론 : 그라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