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있다 ..자기자신이 FM 이라 주장하고 자기자신의삶이 세상에 전부인듯 생각하는사람이있다 .

이부류들의특징은 ... 힘들게 노동하는데 여유있는사람들의 삶을 비판한다 ... 이건 거의 우리나라사람들의 근성이다 ...80%이상

남이 잘되는꼴못본다 ..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 이럴땐 가만이있는게 중간은한다 ..

이부류들의특징을 남의삶을 비판하면서 거기서오는 희열을느끼고 자기자신을 FM이라 포장한다 ..

대부분사람들은 자기일이 최고 힘들다고생각한다 ...세상에 안힘든일없다.

설령 일이편하고 돈이안되면 그사람은 일하는내내 돈걱정을하고 

일이힘들고 돈이되면 그거하나보고  열심히한다

그러나 남의일을 비판하는일은 옳지한다 .. 결코 남의떡이 크지않다

특히 여자들은 그렇다... 난 강조하는게아니다 ... 내생각을 예기했을뿐이다 ...

여자들은 분명 남자보다 더 심하다 ..

스타일 안좋은남자 자기가 맘에안드는남자에겐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매우 티가날정도로 소홀하다 ...

이것은 즉 여자는 단순하다는증거다 ... 공과사는 구분해야한다는게 내생각이다 ..

그남자에게 입냄새가 나도 혹은 진상이듯 맘에안들듯 ...같이 일을하게되면 그사람 말에 귀를 기울여야한다 ..

글고 한가지 팁을 알려주자면 ..

사회생활하면서 무조건 우기고 언성높히는게 잘하는게아니다 ...그건 지는거다

더이상 할말이없고 구구주먹식으로 하자는식이다...이런부류사람들은 이걸 이겻다고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이걸 지는거라 평가한다

대한민국사람들 대부분은 나이가 골백살먹어도  자기잘못은 절대인정안하고 언성을높히고 자기편을 끌어들여서 자기를 합리화시키려고한다

이건즉 우리는 총칼만 없을뿐이지 전쟁터에 살고있다는 증거다 ..

이게 얼마나 답답한일인가 ... 정의가무었인가 ...

내가 살아보니 정치판도그렇고 우리내 일상도그렇고 항상 그런식이다 ... 뭐든 희생을 안할려고한다 ...

참 .. 말이란게 하면할수록 끝이없는법이다 ...

하면할수록 말이많아지고 합리화가 끝이없는법이다 ..그냥 몸으로 실천하고 묵묵히 살아가는모습 ..난 그렇게 살아가련다 ..

근데 이렇게살면 누가 또 반기를든다 ... 말좀하고살라고 ... 말하기시작하면 그사람과의 대화가안된다 ..그사람또한 내가 답답하다한다

그래서 살면서 진정한친구 3명만있어도 괜찮다하는것이다 ..

자기들 주의를봐라 ...진정 날 생각해주고 내말을 들어주고 잘잘못 따져주는사람 몇이나되는가 ..??

대부분사람들은 겉으론 생각해주고 속은 시커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