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히려 나에겐 좋은일이지 경쟁자가 한놈이라도 줄테니까 최소한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 한해서는 말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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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이야 이거 하나는 명확히 하고 살자...우린 아버지세대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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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 세대는 그 할아버지 세대들이 그래왔듯 내 재산을 모으고 지키고 자식에게 헌납하고 세상 등지는 한마디로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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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노래 가사처럼 나이 60되서 내 인생을 돌아봤을때 \'나 자신을 위해 해온게 무엇한가지 있는 인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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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위에 말한 저런 인생이 싫거든? 난 정확히 노동의 소중함 땀의 댓가정도는 알아 왜냐고? 최소한 현갤하고 ㅇㅇ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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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각하고 산게 고작 2-3년전에는 완벽한 나였으니까 하지만 돈의 대한 가치관은 변하는거고 나도 변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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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도 최소한 가치관정도는 확립하고 니들 좋아하고 추종하는 노동노동 찾길 바란다...진심어린 형의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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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해 노동하고 누군가를 위해 돈을 버는지는 알고 살자 이거야 우리 아버지 세대완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