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중2쯤???ㅋ

나님 체격 글케 크지않음 걍 평균정도ㅋ

싸운님 체격 나보다 조금 큼ㅋ

나님 학원에서 수업 열심히 듣고있었음ㅋㅋ

누가 뒤에서 자꾸 지우개 툭툭 던짐ㅋㅋㅋ

그만하라고 여러번 그랬음...ㅋ 나님 쫌 많이 싸움질하고다녔지만 좀 많이 참는편임;;

그러고는 수업 끝남 밑에서 보자고 함ㅋ

내려왔음 위치는 학원 1층 계단쪽에 평평한곳

내가 개 패듯이 팸ㅋ

그 님 한대도 반항 못하도록 쉴새없이 팸ㅋㅋㅋ

나 피 그만큼 많이나는거 첨 봄ㅋㅋㅋ

진짜 코피로만 적어도 가로세로 50~60cm 정도는 퍼졌던거 같음ㅋ

걔 피를 많이 흘려서 그런지 휘청휘청 함ㅋ 어디서 나타난 누군가가 뒷정리해줌

그 때 나는 유유히 사라짐....그때 손 다쳐서 파스 칙칙 하고 집에서 아무일 없던척하고 티비봄

집에 전화옴... 걔네 엄마아빠 다 우리집에 오겠다고함ㅋ

집에는 엄마와 나뿐... 걔네 아빠가 오겠다고하니 나는 어리고 엄마는 여자다보니 좀 빡셈...

그래서 뭔 일 있을까봐 옆집 아주머니 와 계심...


왔슴 걔네 엄마아빠가 하는말이 좀 이상함 못배운듯ㅋㅋ

나보고 막 눈이 부리부리하게 무섭게 생겼다느니 뭐느니 하면서

밖에서 한 판 더 붙을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 아들이 나보다 덩치 더 크니까 다시 붙으면 이길 줄 알았던지 아니면 자기가 어떻게 해볼생각이었던거 같기도함

그 이후로 걍 걔는 학원 옮김ㅋㅋ

한줄요약 : 중2때 계속 깐죽거리는애 팸ㅋ 코피 퐝퐝 났음ㅋ 걔네 아빠 우리집와서 한판 더 붙을래? 해씀ㅋ 끝



한줄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