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엔 유유상종이라 그릉가 그르케 잘사는 친구는 읍고.
잘살아봐야 마누라 방석집하고 자기는 복싱체육관하고 액티언스포츠타는넘이 젤부자여.

나머지는 다 구형중고.새거 산애들해봐야 준중형수준.
20대만해도 그랜져티지가 인생 목표였는데,

나이들고보니 그릉게 좀 우습드라고,내가 돈이있어서 우스운게 아니고.
무리를해서 빚을지던 살라믄 살수있는데 차보다 환경을 보는 시선들이 많으니.

결국 그냥 지수준에 맞는거 타는게 정답인거 같다는 생각뿐.
지나가는 험머h3같은거보믄 벌렁벌렁 해도

난 줘봐야 못타는거니 그냥 마냥 부럽다 생각할뿐.
자기능력으로 벌어서 아식스 비엠 타는 여기흉들보믄 죵내 멋져보여.

뭐 물론 집에서 도와준것도 죄는아니지 그것도 능력이고.열폭종자들은 까겠지만.
차겔이지만 간간히 설문조사하믄 차보단 집이먼저인 횽들이 많던데.

난 사실 집은 걍 잠이나 자는데고 자기만족에 차가 더 애착이 있지만.
내능력이 안되넵.

요약 : 30대에 동창회가서 안꿀릴 차는 뭘까?한국직장인 평균수입가정했을때.
         내가 동창회를 꼭 가야하는건 아니니까.구아방드립x